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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11:09
이곳은 장사를 하는곳인지 안하는곳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들어가도 인사도 안하고, 누가 직원이고, 누가 손님인지
몇가지 소품을 사고 계산을 할려니 카운트에 사람도 없고
물건 훔쳐서 나와도 되겠습니다.
직원들 각성좀 하세요, 점포만 크면 모든게 다 인줄 아는가?
손님들한테 관심도 없는 가게 가지도 않습니다.
3~4번정도 들렀는데 갈때마다 그렇네요.
2009.11.25 11:22
2009.11.25 13:38
그 점포 CC TV 돌아 감니다 구석 구석
혹여 혹여 장난 삼아 가져 나오다간 다음에 에궁에궁
불 친절 한곳은 가지 마세요
2009.11.25 15:55
물건 사기 정말 싫은 곳이죠^^ 이런곳 사람이 없어두 문제
지만 너무 달라 붙는것두 영 ~~~ 거시기 하던데
장사하기 싫어 신가 봅니다 맘 푸세요^^
2009.11.25 16:19
정말 불쾌하셨나보네요...
딴데로가세요 불친절한곳에 갈필요가업지요
2009.11.25 16:57
돈 많이 번 모양 이네요~~~
가지마세요~~
2009.11.25 17:13
2009.11.25 18:18
정말죄송합니다 그런점을 보였다고하니 저또한 할말이없네여...
근무를하다보면 바뿌다는것은 핑게입니다.. 아무튼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09.11.25 22:20
대형 매장 주*낚시...
경남에서는 큰 매장입니다..
고객이 있어야 매장 운영에도 큰 도움이라 생각듭니다.
좀더 심기 일전하여 지역에서 좋은 평이 났으면합니다..
저또한 허접한 고객으로써 이따금 불괘감을 느낀적이 있는 바입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좀더 손님을 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9.11.26 03:05
2009.11.26 15:21
2009.11.27 23:28
그매장은 CCT V 가 장사하나 보군요..
물건 갑도 비싸던데...........
2009.12.03 14:33
뭐하나 물어보면 설명이라는게 없네요..
갈치루어사러갔다 다시는 안간다고 맹세했습니다..
배가불러도 넘 부런거 같더라구요..
저만 그런생각이 드는 건가요..ㅠㅠ
2009.12.22 11:07
그래도 반창하길 빌어주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이런말 하다가
돌 맞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