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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12:27
누가 ~ 이사람 ~ 흔적을 ~ 모르 ~ 시 ~ 나 ~ 요 ~
두상은 ~ 크 ~ 고 ~ 요 ~ 까마 ~ 잡잡한 ~ 피부에 ~ 조금은 ~ 똥똥한 ~ 채격이 ~ 라 ~ 예 ~~~~~``
자기가 무슨 전설속 타잔 친구인듯 착각에 빠젔는지
그래서 밀림속으로 흔적도없시 사라졌는지.....?
호래기번개 올리고보니 몆년전 별장 호래기 번개때 생각이 나서시리
오늘 호래기 번개에 누가좀 허리띠잡고 오실분 안계신지요....?
볼소 이제그만 밀림에서 나오시어
그옌날 별장 호래기 번개때 처럼 (콩코드 와인)한병 들고
짠하고 나타나 주이소... ^^*
기다림니다예~~~~~~~~~~~~
2009.10.29 14:51
열혈여조사님~~~왕성한 동낚생활 보기 좋네요^^
숲속의 칭구도없고......
불경기라 음주가무의 술잔 기울 칭구 없나보네요.....ㅎㅎ
2009.11.01 01:01
석금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하시는 사업도 잘되시구요.....?
석금님 뵌지가 오래되어서 얼굴이 생각이 안이남니다요........ㅎㅎ
2009.11.01 01:08
감사...................
조나단님이 찾아주실때까지 지달릴것을 그랬네요................ㅎㅎ
2009.11.01 01:11
네 ~ 달맞이님
찾는사람 또있어요.
근대 다음에 찾을게요.
그때는 꼭 찾아주세요..............^^*
2009.11.01 01:13
네 ~
맞습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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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찾았습니다요.
지금 너무나 바뿐일 이있어서
오늘 번개는 참석이 어렵지만
빠른 시일에 열락 하기로 하였고
건강은 여전한것 같았습니다요..................
모습을 드려네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