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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2:00
우리집 베란다 빨랫줄엔...
빨래가 없고...
요넘들이 널려 있네요
남은 넘으로 요렇게도 만들어
부모님 산소에도 올려드리고...
아그들 간식으로 이렇게도 만들어 주고...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칼치 번개 때 많은 회원님들 뵙기를 바랍니다.
2009.10.05 12:55
2009.10.05 13:41
ㅎㅎ 보스형님, 담에 출조해서 잡으면 꼭 드리겠나이다.
아님 저위에 말린거라도...^.^
**아빠 좀전에 전화 왔는데
오늘은 제가 출조할 사정이 못되서...ㅠ.ㅠ
많이 잡으시길 바랍니다.
2009.10.05 12:57
ㅎㅎ..
찬나파님 답네요...^^
문늬 육수 떨어저
밑에있는 화분 영양제되면서
마르면 맥주안주겸 군걱질 거리
ㅎㅎ 그만이겠네요.
고럭게 하려면 또가야 되겠네....ㅎㅎ
찬나파아우님
다음주에 백면아우님이 날잡는다 하였으니
찬나파 아우님도 같이.....ㅎㅎ
2009.10.05 13:42
2009.10.05 13:56
ㅋㅋ
비장의 맥주안주용 반건조 문희양이네요...^^
술은 끊었기 땜시롱 맥주안주로는 별로 안땡기는데 이빨이 간지러울때는 생각이 나겠습니다...
^^;
2009.10.05 14:40
2009.10.05 13:59
저거 냄새 많이나고 완전히 마르기전에 빨랑 정리를 해야 할낀데
어데 보관 할 만한 장소는 내가 정해 주모 안될까 . . . . . . . .
2009.10.05 14:34
2009.10.05 14:26
이런.. 닝 기..리.. 지대로 염장.....
언넘은 주말, 휴무, 추석도 없이 뭐 빠지게 일하고 있는디..
저넘의 동네는 고양이도 없나 ???
2009.10.05 14:32
ㅋㅋㅋ~
짱게행님 염장 제대루 찔리셨네요.
멀리서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마이 보고싶습니다.^.^
2009.10.05 15:41
맛있어 보이네요 ...
뿌듯하시겠습니다 ㅎㅎ
2009.10.05 16:22
무늬 튀김을 하니 기름이 얼마니 튀어대는지
고생 좀 했습니다.
근데 애들이 엄청 잘 먹네요.
2009.10.05 16:14
아이고~ 튀김정말 맛나 보입니다~~
아이고~아이고~~ ( 부러워 죽는소리 입니다 )
2009.10.05 16:19
무적보리님!
좀 드릴테니 죽지는 마십시요
2009.10.05 16:55
2009.10.05 17:44
2009.10.05 17:00
아따..잡은것 까정은 이해를 하는데..저것이 음식으로 바뀌니...참나..침이 그냥 타고 내리내예..
배도 출출 하거만....ㅠㅠ
2009.10.05 17:45
2009.10.05 17:25
찬나파행님...
옆동네 살고 있는거 알지예???
퇴근길에 들려서 털어갑니더 ^^
2009.10.05 17:46
와이즈 아우님!
옆동네 살모 머하노?
얼굴을 함 보여줘야
주든지 말든지 하제 ^.^
2009.10.05 18:35
저 튀김사진이 눈에 아른거려 다시 왔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저에게 판매를 하십시요!
낼모레 두돌인 아들녀석 좀 먹어야 되겠습니다 ㅎㅎ
2009.10.06 13:58
아직 조금 남아 있으니
내일 쇼핑몰로 나들이 하시죠 ㅎㅎㅎ
2009.10.05 21:33
2009.10.06 13:59
2009.10.06 00:20
우와 ~~~ 짱입니다 ^^
저도 언제 찬나파님처럼 ~~~ 저렇게 해보나요? ^^ ㅎㅎㅎ
2009.10.06 14:00
별로 어려울 것 없으니
한번 시도해 보시죠 ^.^
2009.10.06 00:32
와우~~~
쥐깁니다요.
입안에 침이 한가득...ㅠㅠ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
2009.10.06 14:01
덕분에 추석 잘 보냈습니다.
둘러메고님도 잘 보내셨지요?^.^
2009.10.06 00:54
언젠가 호렉이 저렇게 매달려 있는걸
봣는데 이번엔 무늬군요^^ 일반 오징어
묵지도 못할낀데 엄청시리 맛날낀데요^^
드시고 남으면 던져 주이소^^
2009.10.06 11:46
2009.10.06 14:03
2009.10.06 08:58
일단 무늬 오징어로 발코니 (아파트는 베란다가 절대 아님 ...부동산 공법용어집 참고 ㅋ) 를 장식할 정도? 대박하여
잡으신거 진심으로 추카추카드립니다
그럼 찬나파님이 이번 칼치번개때 무늬오징어를 참석자 전원에 한마리씩 비닐 한봉다리 주신다는
의미?로 간주해도 무방하시겠죠 ㅋㅋㅋ
뭐~~이런 조황을 올리실때는 이런정도 멘트는 시기및 질투?는 예상하셨으리라 미루어짐작함니다 푸ㅎㅎ
이럴때는 맨날하는 애기로 구산면 모 점주님 왈 " 이바닥이 뭐 이런거 아니겠습니다...... 푸 ㅎㅎ " 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그럼 이만~~~~~~~~
전 갈치번개 스스로 자원봉사모드로 바빠서 ,,,,,,,,
수요일 저녁 7시 갈치 번개 자봉모임(자원봉사 모임에서 ) 뵙죠
그때도 무늬오징어 피데기 싸가지고 오실거죠 믿어 의심지 않습니다
찬~~~~~~나파님 ~~만쉐 만만쉐~~~ 푸ㅎㅎ
2009.10.06 09:41
찬나파님게서 친이 자원봉사에 찹석하라면 열락도하고 그러니
아마 저기저 위에 있는거 가저오리라 생각이 ......................ㅎㅎ
2009.10.06 14:04
내일 안가져가몬 맞아죽겠네 ㅎㅎㅎ
2009.10.06 09:07
2009.10.06 09:44
어이그 ..
덩치갑도 못해요................ㅎㅎ
저위에것 하나 띠가지고 아우님 문병갈까요...............?
어서 나아야지 다음주 또가지........ㅎㅎ
2009.10.06 14:04
2009.10.06 10:20
ㅋㅋㅋ.......저도 오늘함 널어볼까요..
저 낚시인생에 저런것은 처음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10.06 14:09
ㅎㅎ 호렉님도 한번 시도해 보시죠.
워낙 실력이 있으시니 잠깐이면 빨랫줄에 가득 하시리라 봅니다. ^.^
2009.10.06 11:49
찬나파님 맛있는 무늬가 운동회합니까 줄서서 준비운동 하는것 갔읍니다 요즘 무늬 자주 가시더니 찬나파님 무늬가 운동 부족이라
운동회 하는 모습 아주 멋있읍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 셨지요
2009.10.06 14:06
선배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
조만간 동출 함 하입시더 ^.^
2009.10.06 11:51
막걸리..막걸리..
아 ~ 딱 좋습니다..ㅋㅋ
2009.10.06 14:09
2009.10.06 15:16
전에 잡은 무늬 전부 손질했는데 다음에 출조하여 잡은 무늬는
빨래줄에 함 널어 봐야겠습니다
맥주안주용과 소주안주용으로 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10.06 15:28
ㅋㅋ 붕어꾼님 실력이면
조만간 온 빨랫줄이 무늬가 주렁주렁 하겠네여^.^
2009.10.06 19:36
조상님들이 좋아라 하시겠심더
즐낚하고 조상님 사랑받고
일거양득 ㅎㅎ
사모님도 좋아라 하시겠네여...
2009.10.07 10:42
2009.10.07 19:36
2009.10.08 01:05
갱번나불님!
무늬양이 사랑스럽지 않나요?
요건 ~
뭐 냄쇄가 나는디......... (묵고 잡아 미치것네.......)
알고 지낸다는끼 뭔가.
지나는 길에 좀 던져주고 가시든지........ ㅋㅋㅋ
나도 댓글 놀이후 바로 .... 아니 당장 ** 이 하고 무늬 잡으로 간다.
무늬 !!!!! 니가 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