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 수협 공판장 마실.

네 저렴하게 잘 구입하였습니다. ㅎ

안그래도 봄철 되면 한마리 5천원 가량할 거란 말을 듣긴 하였어요 ~~ 으아~~

아.... 칼이 안 들어서,

회가 뜯어지다 싶이 썰어 졌네요 하하하

주말에 가셔도 크게 다르진 않을듯 해요~

어차피 중매인이 아니면 경매는 참여 못하니 구경만 하시고, 중매인에게 사시는걸로요? ㅎㅎ

아닙니다. 요즘 워낙에 나태해져서 새벽부터 움직여 봤으나,,

장만 다 해놓고는 그러곤 뻗어서 잠이 들었답니다.. -_-

감사합니다. ㅎ

네, 한번 구경삼아 가보세요~

넘 기대는 마시구요 ㅎ

네, 저렴하나~ 케미님은 3천원 지렁이 한통으로

더 많이 잡으실수 있을실듯 한데요? ㅎㅎ

경매 참여는 등록된 중매인만 가능해요~

저흰 구경만 하는걸로 ㅎ

네~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듯 해요~ ㅎ

생각보다 티비에 나오듯이 박진감이 넘치진 않더군요~

그렇지요? ㅎ

날이 많이 풀려서

한번 마실삼아 다녀오셔요~~

어데어데요~

그럼  낚시 못다니십니다요 ㅎㅎ

생각보다 별것 없어요~

혹 타 지역이라도 새벽까지 낚시하실 일 있으시면 인근 수협 공판장으로

가시면 어디서나 보실수 있으실 거에요 ㅎ

아, 그건 미쳐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새벽 5시 30분 부터가 경매 시작이며

그 시각 이전에는 가져온 경매 물품을 상자에 담아 정리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인근 도로 주차구역에 하시면 이른 시간이라 요금징수를 안하더군요 ㅎ

실제 경매가격은 더 낮을듯 합니다.

저는 한단계 거쳐 경매 낙찰받은 중매인의 가게에서 구매 한 것이니,,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나무 궤짝 한상자에 1만2천원에 판매도 하더군요~

날이 춥다는 핑계로 통 나갈 생각이 없는데

다녀오시면, 조황 남겨주세요~

보고 나가게요 ㅎㅎ

회 초밥을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