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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낚시 추억

2008.04.26 21:48

꼬시락 조회 수:719 추천:37

1950후반-60년대  오동동 다리 밑(현 해안도로 ,수출 정문) 갯벌에서 백합 조개와 땅게 라는 게를
                               잡어러  冒麗?구실 해수욕장(현 귀산)은  마산에서 배를타고 건너가서 물밑의
                               뻘밭을 발로 더듬어 주먹만한 꼬막과 소라,꽃게를  잡으면서 수영하고,봉암다리
                               밑에서는 대나무 꼬쳉이로 왕꼬시락를,항구에서는 배들사이에서 도다리
                               메가리를
1960년대-70년대     가포해수욕장(유원지 정화사업)에 학교 단체로 송충이 잡으로 다니면서
                                  낚시가 가포 ,구실등  마산외곽지역으로 밀리기 시작하여 마산에서 배타고
                                  진해만 근처 선상 실낚기로
1980년대-90년대  오염으로 마산항의 낚시는 없고
            *. 최근 낚시는 낚시점따라 새벽 출조 몇번 / 너무어려워 반유동 좀 배우려니까
                 전유동으로   전유동 좀 배울려니까 루어(장비는 나름되로 갖추었음)로 너무
                 빠른 진화에 동낚인 같은 사이트에 향수를 느끼는것 같읍니다                
            *.동낚인 설립자 및 동호인 여러분  먼저 좋은 볼거리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와 같이
               글쓰는 제주가 없는 사람도 회원(보고싶은 사이트 볼수있는)이 될수 길을 검토하여
              주시면(예,봉사활동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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