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동낚에 큰형님이신 돈키호테님.이웃집아저씨처럼
인자한 석금님.회원낚시사장임.40대 나이에도
젋은이 못지않은 센스와 패션감각을 가지신 행복님
백면서생님.코난님.정말 한살이라도 젋었더라면
데이트 신청을 하고픈 미모의여사장 민속촌님.푼수공주님
넉넉한 덩치에 무게감을 실어신 바다곰님.늦게라도 얼굴을
뵐수있었던 위풍당당님.온 가족이 출동하신 하윤이가족
40대에 무게감을 가볍게 떨어내신 마이무거다님.메르치님
멀리서 참석하신 모기시리님.동낚에 중간서열의역활을
묵묵히 잘하시는 버섯돌이님.유림님.능글님.택태기님.wise man님
안조사님.항상 작품성의그림을 담아내시는 플라이정님
멀리서 가게 문을 닫자말자 바람처럼 날라오신 민지아빠님
동낚에 막뚱이서열 빨간홍시님.휘또이아빠님.... (생략)
(어촌계장님 못다 나눈 이야기는 다음에 합시다....)
정말 머리숙여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동낚의 힘을 느낀 하루 였습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서 접속하신걸 보니 반갑습니다.
매일 동낚에 접속을 하면서 어떤분들일까 ?
라는 의문을달고 궁금했었고... 숙제로 남아있었는데....
이제사 많은 숙제가 풀린것 같습니다......
뵙게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동낚을위해 열심히 묵묵히
제가 할수있는 일들을 찿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동낚인 모두
화이팅 입니다. 동낚의 발전을 위하여 .......
화 ~~ 이 ~~ 팅
스승의날을 맟이하여 편히 쉬셔야 하는데 참석하여주신
추사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어제 번개에 참석을 하신 회원분들 대명을 다 외우시다니....
즐거운 만남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