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 잊으려해도 널 ~ 보내려해도
널 ~ 다시 만나지 않을려해도
넌 항상 내 곁에서 소중한 친구가 되어
너 또한 떠나지 못하고 나 또한 널 보내지 못하네
붙잡는이 없고 메어놓은 마음 아니건만
네가 널 ~ 잊지 못하고 널 ~ 보내지 못하는 마음은
너에 대한 나에 집착이겠지......
위글은 바보스런 저에 대한 솔직한 심정 입니다
동낚에 많은 선.후배님들이 경험했던 동낚에 페인이
되어가는 어느 중늙은이의 하소연 입니다.....
이렇게 만든이 찾는다면 동낚을 소개 하였던 유림님 ?
아닐거예요. "낚시인이 주인이 되는 공간" 주인들이
시정을 건의하면 시정을 검토후 시정해가는 공간
싸이트 운영자 *굴아빠 이겠지요.....
페인이 되어가는 절 *생님 월급으로 보상할수 있을까 ?
금전적으로 상당한 부담 될건데. 어떡하나 차압이라도
부쳐야하나... 난 이미 페인이되어 헤어날수도 없으니....
오늘은 스승의날 *굴아빠와 막걸리 한상자 놓고 단판을
짓기위해 민속주점에서 막걸리 번개라도 함 해야겠다......
깊고 깊은 동낚에 대한 애정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진정 사랑을 느끼는 것은 사랑을 줄 때인지 받을 때인지요.
자신의 존재에 대한 깨달음과 타인의 존재에 대한 인식에서
사랑은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튼튼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지천명의 님들이 계셔서 더운 행복한 하루입니다.
역쉬 가슴 알이를 하고 계셨군요......
동낚..이바닥이 좀 다른 바닥하고는 조금 다르 더군요.....저역시.....
저역시 한번 빠져 나와 볼려고 했지만.....
그래서 전 푹~~~ 묻혀 갈려고 걍 포기 했습니다....ㅋㅋㅋ
한번도 뵌적이 없기에 오늘은 꼭 한번 뵈러 가볼까 함니다...
가시지 마시고 기다리고 계세요...민지 갑니다....
개굴아빠님 아마 집에서 시체놀이 하고 있을낀데....
앗 ! 또 실수 !
최신정보 : 바닷가에서 신선놀음 하고 있음 (12:30분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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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제목 지기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