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에서 오타와 찍고 몬트리올

아우님 여기는 동부쪽이라 경 뱅기 타고 알래스카로 갈 수 가 없는데다 6만원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하니

못가는 내심정을.....ㅠㅠ

어제 운하에서도 제법 큰 고기가 보이던데 여기는 모든 낚시는 라이센스가 있어야 되서...근데 내가

맹물 낚시는 밸로 안좋아해서리...여기서 바다 까지는 미국국경을 통과하지 않고선 최소 10시간 정도 

운전해야 하기 땜시 뽈고퍼 말처럼 경비행기 라도 타야... 나는 뱅기타고 낚시가서  황쳤다는 이야기는 정말

하기 싫다

감사합니다.  시차만 극복되면 이것도 자주 못올릴 것 같습니다. ㅋㅋ

캐나다쪽에서도 퀘백 쪽 아이들이 예쁩니다. 프랑스 문화 영향인지 멋도 많이 내구요. 몬트리올 시내가면 정말 멋쟁이들 많습니다.

70넘은 할머니들도 멋 부리고 댕깁니다. 시내에서 일련의 호피무늬 그룹 아가씨들이 가길래...

조금 이국적인 것이 이애 들은 선전을 경비행기로 하더군요. 비행기에 현수막 달고 날라 댕기면서.. 에전에 라스베가스

에서도 봤는데 비행사 임금이 그리 세지 않은 건지,,,그래도 비행사인데..

그런데 좀 심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