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저는 호래기 낚시 안댕길랍니다...ㅜ.ㅜ
열심히 후벼팠건만...
꼴랑3마리...
오늘의 패인은 바늘, 민물새우의 위치...
쩝...변명만 해봅니다...크크크
오늘만난 동낚인분들과 고기구워먹고...
출근을위해 저는 먼저 돌아왔습니다..
죽을똥살똥 밟으니 정확히 1분도 안틀리고 한시간 걸리더군요...
너무 멀고...손맛도없고...잡도못하고...
저는 다시는 호래기 잡으러 안갈랍니다...ㅜ.ㅜ
너무 피곤해서 자세한 조행기를 올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어쩔거나 쉬지도 못하고 또 출근 해야 하남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 ...홧팅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