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읽엇습니다.
저도 마음을 비우고자
요즘 마눌님 한테 낚시 가르치고 잇습니다.
근데 제가 마눌님 데리고 가는데 마다 꽝 ..
체면이 안서되요
그래서 얘기햇죠
고기를 잡아야 맛이가 니캉 내가 같이 함이 좋은거지
우리 동낚인 들도 마음비우시고 같이 함을 벗으로 삼았음 좋겠네요
많은 사람이 보고 있음을 알고
내가 공인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내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
되도록 서로 감싸고 살아요
동낚인 형제들이여 화이팅 합시다
그래도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문답에는 ===> 답변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서로 어울리수있는 동낚마다에는 서슴없이 주고받는 이박구====> 저도 열심히 할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