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 일이 생겨 오후에 도착 하여 대충 마무리를 하고난후
소주 한잔 마시고 여관방에 들어와 낚시방송을 보다가 일찍 잠 들었다...
새벽 1시30분쯤 비명 소리에 잠이 깨었다...
싸움이 난줄 알았다..그런데 그것이 싸움이 아니라.....
옆방 에서 홈 시어터 ,서라운드로 근 20분간 혼자 있는 나를 고문을 시키는 소리 였다....
요즈음 여관은 방음이 잘되어있는데도 불구 하고 ,이런일이 .......
어떤 남자인지 궁금 하다....20분씩이나....혹시 동낚인?......
오늘 부산 동래 소방서뒤에 여관에 투슥 하신 동낚인 손들어 보이소..
특히 6층 603호 옆방...
동낚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로그인을 할려고 하니 로그인이 안된다....
예전에는 우측상단 에 있어는데 글이 보이지 않는다...
할수 없이 로그인 하지않고 글을 보는데 가르쳐 주세요난에 글이 올라와
로그인 하는방법을 홈에 들어가 프로그램 셋팅후 로그인 하여 잠도 오지 않고 하여
주섬주섬 글을 적어본다....
새벽 1시 30분에 잠을 깨어 현재 4시19 까지 잠을 자지 못하는 고문까지 당하고 있으니...
출장을 가끔씩 다녀도 잠 하나는 잘 자는데.......
그나 저나 방금 놀란일이 또 있어습니다...
세상에 이시간에 대방동 사나이님이 쪽지를 보내 왔네요.....
좌측 회원 접속자 명단에 또다른 한분 계시네요....
조금 있다 씻고서 창원으로 넘어 가야 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당신은 진짜로 챔피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