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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16:07
경기가 불경기라 .....명색이 사장인데 아직 장가도 못가고 .....도와 줍시다
그냥 웃을일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 장가갈 자식이 둘이나 있는 나로서는 ...
2012.11.07 16:41
2012.11.07 16:46
ㅎㅎ 요즘 어려운건 다 같은가봅니다..
2012.11.07 16:50
ㅎㅎㅎ 어떠케 도와달라는근지........ㅋ
2012.11.07 17:05
처자나 과부 소개 해 주면 됩니꺼? ㅎㅎㅎ
2012.11.07 17:53
나부터 소개 해주이소 요즘 마누라 말을 안들어서 확 바까뿔라 카고있는데 ..ㅋㅋ
2012.11.08 19:09
애그.....
2012.11.07 17:25
요즘 다들 힘드신가봅니다..
이럴때일수록 똘똘 뭉쳐서.힘을 모아..
장가 보내뿌이시더~~..^^..
2012.11.07 18:38
에효~~~~~~~~~~~~~~~~~
2012.11.07 19:00
저는 장가는 갔으니 다행이네요 ㅠ.ㅠ;;;
2012.11.07 19:02
고수님들,호래기대 들고 해외원정 가셔야 대겠습니다,
삘리핀,네팔,베트남,몽골,요위에 큰땅들,(1500~2500)(내년부터 오른답니다)
호래기 잡듯이 잡아서 확 뿌리시지예,
2012.11.07 20:26
타이어 많이들 애용해 줍시다. ㅋㅋㅋ
2012.11.07 20:38
조뽈락님 아드님이 두분이나 계시는구나...ㅎㅎ
2012.11.07 22:16
아이쿠!!!!남일갔지않네요...ㅠ.ㅠ
2012.11.08 00:32
다들 힘들어서 어쩐데요
예전 같이 경기가 좋으면 좋을텐데....ㅠㅠ
2012.11.08 09:12
아직 죽지는 안았네요gㅎㅎㅎㅎ
2012.11.08 12:52
아~~~~~~~~~~
아직 살아있네요 ㅎㅎ~
2012.11.08 16:14
아이고...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ㅎㅎ
2012.11.08 17:07
요즈음 다들 힘든 모양입니다. 그래도 힘내야겠지요 ㅎㅎ
2012.11.08 19:23
남일 같지 않쿤요 ㅎㅎ
2012.11.09 08:43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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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지금 너무 어려워서,,,,제가 도움을 받아야 같은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