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평의 텃밭에서,잡초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처자식 먹을것들 이기에,제초제나 화학비료는 먼나라 이바구^^

호미와 낫으로,부지런히 육수 빼고 있습니다.
곧,수작업을 한다는 이야기지요.

땅이 내어주는 고마움을 실감 하기도 하며,,,
인간사도 꼭 닮았다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가꾸어주고,노력해 주지 않으면,
그땅도 열매를 내어주지 않지요.

곧,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것이겠지요.
인생사도 그리 살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