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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21:34
오랜만에 다녀온 집입니다.
창원역 바로 앞에 위치한 소반이라는 갈비집인데 수입육을 취급하며 나오는 음식이 모두 깔끔합니다.
자금압박으로 인하여 가끔 점심특선을 이용하는데 9,000원에 양념 갈비살과 냉면을 배불리 먹을 수 있죠.
아래 사진은 12,000원짜리 점심특선 메뉴입니다. 모처럼 가족 외식이 생각나시면 한번 들려 보시죠.
얼마 전에 마산에도 합포고등학교 옆쪽에 소반 분점이 생겼는데 거기는 한우만 취급한답니다.
2010.01.06 08:20
마산에 소반분점 괜찮타고하던데
가봐야겠네요.. 사진감상잘했습니다^^
새해복마니 받으세요
고기~냉면..에고 배고파..
점심특선에..저렇게 두가지를..?
또 괴기가 땡걸립니다
우짜지요^^ 한번 들러 봐야 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념일에 마산 소반에 댕겨와서 한번 더 올려보겠습니다.
아무래도 한우 생고기는 좀 비쌀 것 같아서 자주 가기는 힘들 것 같네요.
모듬구이 일인분 13000원합니다. 가족단위로 적당히드시고 밥드시면 괜찮으실듯~~~
아~ 생각보다 별로 안 비싸군요.
낼모레 마누라 생일 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낼모래 뵙겠습니다...^^
나무젓가락은 집에 많습니다....
낼모래 뵙겠습니다...^^ (2)
기회가 되면 함 가야되겠군요 쇠주 한잔 하기도 좋을것 같구 ㅎㅎ
2014.03.17 20:09
맛있겠네요...
2015.06.17 21:53
사진을 정말 잘찍으셨네요ㅜㅜ 침고여요.. 이시간에
2015.09.07 20:16
캬~~^^
진짜 사진이 예술입니나
2015.11.10 10:20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2015.12.08 19:40
저도먹고십퍼요
2017.05.27 18:52
창원역 앞. . 가면 꼭 들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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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봐야지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 구워진 고기와 먹음직스러운 냉면을 보니
더욱 가보고 싶어지는군요.아침부터 한그릇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