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낚시 가기전 들뜬 마음,...
오늘 따라 날씨가 와이로 좋노...ㅋㅋ
근데 낚시가면 머가 그리도 안돼는지
이달 2연속 꽝....;;;;;;;;;;;;;;;;;;;;;;;;;;;;;;;;;
토요일 대교권 물살이 전부 장판 이었습니다....
카고는 물론 안돼고 흘림도 찌가 그자리...
인낚에 올라온 조황은 아마 새벽이나 늦은 오후때 잡은것 같고,,,,
울 조사님들에게 미안한 마음 그지 없었고,,,
준비한 청개비로 잡어 도다리 노래미 보리멸 몇수씩 올려
썰어 놓으니 2접시는 나오네요,.,,
전운전 한다고 소주2잔만 먹고 나머지 인원들 소주 댓병 다비워...;;;;
사진은 파일 접수 후에 올려 드릴께요....초보낚시인1님이 사진 찍 했는데 아직...
너무나도 아쉬운 조행이 었고....
담에 혼자 나 둘정도 해서 조용한 낚시 다녀올 생각 입니다...............................
그날이 언제 일진 몰라도 감시 본지가 어언 3개월이 다돼가네요...................
3번은 찔러 봐야 안돼겠습니까?ㅋ
다음 낚시를 향해 체력 보강및 채비 재정검 해야 겠습니다////
이상 오리지날 감시였습니다........^.*
정말 물도 안가고...그래도 간만에 날씨가 좋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근데 작업 중이야..그 놈도 대교에 있었는데 아마도 꽝일것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