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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산사는 26살입니다 어제 유촌다녀왔습니다 방파제서 7시부터 새벽2시까지 입질한번 없고 왔네요 낚시가면 매번 허탕이라 감시 한번 잡아보고싶네요 수심 밑밥 제대로 했는데 왜 잡히질 않죠? 매번 낚시가면 물고기 밥만주고 옴니다ㅠ 고수님들 조언좀..
여기도 잘올라오고 마릿수 할수있는곳입니다
항상 조류가센곳이라 조금전후로 가는게 답입니다
방파제(x 표시금 )에서 전방 10미터에서 15미터에 캐스팅해서 흘리면 ok
먼저 도산면은 6월말이면 감시시전이 마무리가 됩니다
동해면이나 안정공단은 7월 초까지 나옵니다
지금은 감시 잠시접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감시 이동경로를 먼저 계산해보시고 나가보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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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보다 더중요한게 포인트입니다
지금시즌에는 유촌보다는 그옆동네 서촌방파제나 아님수월쪽이 더입질받을확률이 높습니다
원전앞 실리섬방파제에도 감시 뽈락등 이것저것 올라올겁니다
밤에는 크릴보다 청개비로 하면 입질이 더빠를긴데..... 고수가 아니라서 조언이 이정도밖에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