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3명가 척포방파제 가기로하여서 무빵낚시마트에 밑밥을 주문하고
(개업할때 인터넷으로번창하시라고해놓고 )처음찾아갔으나 사장님은
연화도쪽으로 출조중이라하네?
아침10시30분정도 도착하고보니 살림망 띄워놓은분은 없고하여 천천히 채비하여
낚시하니 바다본지  1주일도 안되었것만 가슴이 설랜다.
11시00시정도되니 옆에분이 첫 감시를 낚는다. 사이즈25 조금 지나자 또 한수하신다.
집이 바로 옆이라고 하더니 엮시나 틀리다.
조금 신중하게보니입질이 너무약다. 목줄에 b봉돌 달아주고 다시입수 채비를 정렬하고
살살 끌어주이 역시나 입질  챔질하니 쿡쿡 처박는게 감시다. 사이즈25
계속된 입질이 이어지고 챔질 챔질 감시를2마리 더뽑고나니 막대찌가 날러다닌다.
옆으로 다가와 채비를 던지더니 원줄이 길게 늘어져 옆에 2~3명의 원줄가 막대찌에
걸려있것만 무관심 그 자체다  시간을보니오후2시 약속된시간이 되어채비를걷고철수
내가 감시25 로 3수
처박기한 친구가 감시1수 노래미 사이즈30 으로 3수
그외 도다리  가자미  
모두 회쳐서 옆에분들가 나누어 먹고 왔습니다.
그때까지 감시는 총15수 정도나왔고 인원은약30명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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