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수퍼에서 배타고 별장쪽 해상 등대 옆에서
청개비 담그니 메가리 다수 보리멸 다수....도다리 2수
자리를 옮겨서 안쪽으로 더 들어가니 (지명을 잘모름)
거기다 역시나.....더 들어가니 홍합밭이 있더군요....
여기서 더 들어간다는 말은 만성수퍼에서 심리별장 이 방향으로 계속 앞으로 직진
홍합밭에 배 묶어두고 낚시하니 4시넘어 갈치가 붙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흘림을 했더니 고등어 시장판매용 계속 올라오는구뇽
수심 4m 집에가야겠기에 퇴근 했습니다.....사진 참조 하시길
알씨에서 사이즈 변경하듯이 포맷을 변경하시면 되고요.
포맷은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고등어는 정말 씨알 좋아 보입니다.
신김치 넣어서 조려 놓으면......
생각만 해도 침이 넘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