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안간지 어 ~언 일주일째

가슴도 답답하고 일하는것도 잼없어 일욜 새벽 토낍습니다

혼자가는것도 거시기하고 해서  추사샘 하고 원전으로 .......

계절이 감시가 무는  계절이라 대상어를 감시로하고 채비를 해봤습니다

아침나절 입질에 몇마리 잡고 물이 안가니 소강상태 ...

눈에 보이는 학공치나 맻마리 잡을려고 학공치 채비로 물많치 잡고 ...

이제 이바다에 감시도 들어오기 시작했고 .....

학공치는 바글바글 하니 ...대상어 안되면 이놈들 잡어면 빈작은 없을듯 합니다

오늘 조황

 감시.......3짜중반 두바리 28~25두바리

노래미......씨알은  좋네요 큰것은 35...합이 10여바리

학공치 ......항거시 ....너무 마이 잡히니....물많치만 잡고..끝  

집에와 회원님들  불러 회치가지고 한잔 하니 헤롱헤롱 ...ㅋ

감시 잡을려면 무작정 가지말고 물때 조은날 사리 전후로 가시면 감시 얼굴은 확실이 볼것같고

학공치 잡어 잡을려면 아무때나 가시면 되것네요

조항 정보 에 ..............횐님들 박수 좀 쳐주이소 ...짝 짝 짝

이글보고 박수 안친분들 맨날  꽝 이닷 ............................................................................................진짜 닷 낚시 583.jpg낚시 588.jpg낚시 586.jpg

 

 

 

profile

포인트는 개발하기 나름입니다 ......(魚學博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