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 안 쒸인지 한달..,...
오늘은 무조건 콧구멍에......
일 마치고 가까운 원전으로 무작정....
헐~~아무도 없네^^
만성방파제 및 선착장 모이비 두마리
끼워 아무리 둘러봐도 입질 한번 없네 ㅠ
세번째 방파제 초입에서 그나마 노래미
25cm 넘는걸로 3마리...;
간만에 뽈장대로 손맛은 보았네요^^
아직 뽈은 보이지 않네요 어졘 날씨도
차갑고 바람때문인지 모르지만......
나오다 보니 나 같은 사람
한사람 두번째 방파제에 계시던데
조과는 확인도 안하고 기냥 패스~~
추운데 고생 많았습니다.
뽈락루어 좀 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