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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가는 호래기 내심정은 정말 아프답니다
그러나 주 1회는 조용한 날 바다바람을 쐬고 오지요
언제나 그러하듯이 혼자 조용히 아무도없는 한곳을 택하여 갑니다
그러나 그곳은 두분이서 하고있구 따문 따문 올라 오더군요
그곳에서 는 승부가 나지않을거라 생각하구 다른곳으로 이동 그런데 **리방 어느분 1000마리 넘게 했더라구요 그러나 딱 3분정도 할그곳 한포인트에만 나오더라구요 (쿨러 12리터에 가득) 아이고 나도 그곳을 생각했는데 이미 늦었구 옆에 할려니 비좁아 마음만 삭히고 다시다른포인트이동 그곳에가니 이거이님도 계셨는데 추운날씨라 얼굴과 두터운 옷들을 입고계신지라 누가누구인줄 모루겠는데 먼저 알아봐주시는지라 무척 방가워 읍니다 그러나 오래동안 같이 못해서 미안했답니다
난 거리가 멀어서 일찍 와야 하는지라 먼저 왔구요 이거이님은 그래도 계속하시고 ㅎㅎ 추운날시에
고생했읍니다 이거이님 추워서 많은 얘기도 못하고 죄송여 다음엔 언제 다뜻한 차한잔하면서 즐겨봅시다
200마리가 조금 안됩니다 늦게 도착해 잠시하고 추워서 아쉬운 하루였네요
쪼멘씩만 잡으이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