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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비ㅡ 세벽녁 비거친 틈을타ㅡ방파제앞ㅡ옆ㅡ 호레기비슷한 생명체가 엄청 많이 회유를 하는데ㅡ입질은 영 ㅡㅡ ㅎ 왜 일까요? 정답좀 카르켜주세요 ㅎ ㅎ 딸랑 4 수 중 호레기 2수 ㅡ화살촉 2 수 .아직 이 른듯 합니다ㅡ ㅎㅎ 이상 케미님이 하도 호레기 얼굴 보여달레서 울며겨자 먹기로 비를 무릅쓰고 다녀왔읍니다 .
그열정 대단하십니다. 아니통영이 집앞도아니고`````````ㅋㅋ
동진대교 밑에서 머하십니까 아~~~~어제잡다 도망간 패잔병들 소탕하시나 보네요
원전 에 물반 도달반 이던데요 어제 조과로봐선...그리로가심이...
봄호렉...그렇죠..저만치..발앞에서..뭉쳐댕기도..안물때고..~!!!..
제경험상 ..입앞에서 나잡아봐라 애교를 부려야대구요..
첫째..정숙..둘째..물바끼면..집어등 밑에서 물어재낄깁미더..
간혹 낯가리는 애들이 앙탈을 부린답미다...
수고하셨습니다..^^..
상하님 어제는 집어등 안키고 가로등 틈새만 공략 했는데요ㅡ마리수는 엄청 많아요 ㅎ ㅎ 문제는ㅡ잘 안 물어뗀다는거있죠ㅡ잘물어떼는 방법좀요ㅡㅎ ㅎ
고시레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왜 안 물어 주는지 ???? ㅎㅎ
곧 물어주겠지요???
건강하세요...........
비오는데 고생 하셨네요... 왜 안물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비살짝오면 경계심이 줄어들어 퍽퍽할꺼 같은데...]
제가 오늘가서 확인해보고 올게요...
형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호랙 화살 자~ 알 봤습니다.
마리수가 중요 합니꺼....
귀한 넘 눈요기 하는기 어딘다요...
근디 요놈들 어딘가 꼭꼭 숨어 있지 싶은데....
그라고 방파제가에서 호객행위 하는 넘들은 무시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한번 유혹에 빠지고 두번 기대 하다 보면 성격 지랄 같은 괴물로 변 할까 무서버요....
어데인지 쫌 갈켜주세요 . 호랙이 나온다는말은 들었는데..
한번 가봐야 되겠네요..........
고시래님 정말 낚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시간될때 다시한번봐요........건강하시고........
어찌호래기잡을려면 먼저 고시레 해야 합니더 안했지예 모이비 몇마리 던저 먼저 해야 물어줍니더 기다렸다가 5월중순쯤 화살이 잡읍시더 기다리십시요
보이는 애들이..
안물때는..속~타죠..
한겨울 퍽퍽 새우에 올라탈때가..
날은 추워도..맘은 안상하죠..
간만에 호레기 구경했습니다^^
저렇게 호랙이 2~3마리 밖에 안될때
한마리 더 먹을려고 젓가락싸움하면서
먹음 완전 더 맛있더라구요..
일전에 뽀삐님이 호래기 마니 잡아서
호래기 라면도 끓이고 호래기데쳐서도 먹고..
잔뜩 기대를 하게끔 해 놓고는 세상에~~~
달랑 호래기 3마리 잡아와서는
호래기 산 채로 모시고(?) 온다고 엄청
고생했다며 마니 잡아오겠다고 호언장담
했던 걸 무마하려했던 일이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래도 3마리 정말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고시레님도 사모님이랑 아주 맛있게 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앗싸,,,일빠~~! 호렉들이 고시레님을 외면 해삣네에,,,나쁜 호레이들,,,ㅎㅎㅎ
조황사진 전송해 오셔서 사진 대리로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