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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01:42
지난 해 거의 없었든 벙개가 오늘 있었습니다.
저 포함 8명의 회원님께서 참석해 주셨네요.
왼쪽으로 부터 추사선생님. 마이무것다님, 후레지아님, 중간에 서빙하는 이모님(비회원 ㅋㅋ), 민속촌님.
이장님(뭐하노? 옆에는 자작 하는데!!!), 하윤아빠님.
카메라를 의식해 고개 숙이신 분이 하윤엄마님!
이렇게 조촐하게 화목한 분위기로 벙개를 마쳤습니다.
글 쓰기 제목이 보통 '번개 후기'로 나오는데
왜 '댓글 1,000개를 소망'으로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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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벙개에 하윤아빠님 부부께서 늦게 일을 마치고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전 동낚에 조금만 관심이 계신 회원님이라면 이 부부님들은 잘 아실 것이라 봅니다.
근데 늘 함께 참석해 주신 두분께서 오늘은 많이 다른 모습으로 참석해 주셨습니다.
하윤엄마께서 휠체어를 타시고...
지난 해 하윤가족께서 차량사고로 인해 하윤엄마께서 크게 다치셨다고 합니다.
척추가 많이 다쳐 지금은 하반신마비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도 척추가 완쾌될 희망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히 동낚 회원님들께 부탁을 드립니다.(종교를 떠나)
기도해 주시라고.
"지난 벙개 때 처럼, 다음 벙개 땐 하윤엄마 두발로 걸어서 참석해 달라고.
애기들 안고, 업고, 걸려서 씩씩하게 와 주시라고".
의술이 많이 발달 되어 하윤엄마의 완쾌를 믿지만
그래도 저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부처님!
용왕님!
....
이 땅에 계신 모든 신들께 기도 드립니다.
"하윤엄마, 애들과 손 잡고 걷게 해 주세요"
우리 회원님들!
하윤엄마 쾌유를 바라는 응원 댓글이 1,000개면
하늘도 울리고
땅도 울리고
바다도 울려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소망해 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 없으신 하윤엄마!
존경합니다.
동낚인 모두 님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쭈~욱 사랑할 겁니다.
하윤아빠&하윤엄마! 화~이~팅!!!
==============================
- 02/11 21시 현재 75개 격려의 댓글을 보내 주셨네요. ^.^
격려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리며, 댓글 천개를 모아모아 하윤가족께... ( D - 75 = 925 )
- 02/14 00시 현재 89개 댓글.
- 댓글 1,000개일 때 회원님들께서 보내 주신 댓글 하나하나가 영원히 기억 될 것 입니다.
- 2/15 12시50분 현재 100개 댓글 달성.
앞으로 900개를 향해 영~차 ! 영~차!
2012.02.10 01:45
2012.02.10 08:06
하윤아빠님
힘 내세요
2012.02.10 01:46
2.
하윤엄마!
싸랑해요. ^.^
2012.02.10 08:08
하윤아빠님~~~~
밀키스...^^
2012.02.10 01:47
3.
올해 도다리벙개 땐 지난번 처럼
무조건 애들 업고, 안고, 손잡고 와야 됩니다.
2012.02.10 08:09
올해 도다리 벙개때 꼭 뵙길
바랍니다.....
2012.02.10 01:57
4.
이 글을 쓰는데 왜이리 앞이 흐려지지?
노안인가?
날씨가 흐린가?
휴지통은 어디 있노?
2012.02.10 02:00
5.
로또 1등 포기!
연금복권 1등 포기!
출첵 1등 포기!
오로지 하윤엄마 완쾌에 올인!!!
2012.02.10 08:11
미~~~~~~~~~~~~~투~~~~~~~~~~~~~
입니당.
2012.02.10 06:37
6.
하윤엄마님 힘내세요^^
2012.02.10 06:39
7.
하윤아빠님도 화이팅입니다~~
2012.02.10 06:41
8.
매일 새벽에 기도 하겠습니다...
2012.02.10 06:48
9.
다시 애들과 손잡고 나들이도 할수있게 해주시옵고...
2012.02.10 06:49
10.
항상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2012.02.10 07:17
11. 헐... 위에 8개는 무효... 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1000개가 목표라 그러니......
여하튼 하윤엄마, 늘 그 웃음 잊지 말고 담 번개 때는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보이시다.
2012.02.10 07:46
....이런일이..있었군요..
그런데도 하윤아빠님..전혀 그런내색없이..
요번벙개때도..솔선수범에 주위를 밝게하시고...
하윤엄마님..
무조건 완쾌하셔야 합니다..
그래서..제작년..사계절가든에서..웃으며..식사하던때로 ...
무조건 돌아가야합니다..
2012.02.10 08:04
댓글 1000개 도전 할것 같네요...
하윤아빠님, 하윤엄마님 힘내시고요...
빠른 완쾌 하시길 빕니당....
힘내세요...화이~~~~~~~~~팅
2012.02.10 08:09
하윤엄마,아빠 두분의 사랑으로 이겨내시리라 봅니다.
힘내시고요 완쾌되실겁니다.
두분가정에 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랄께요.
2012.02.10 08:16
우리 회원님들의 소망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시고 완쾌된다는 확신을 가지시고 치료에 임하소서 꼬옥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가고 싶은는데 회사일로 참석못해서 아쉽네요
2012.02.10 08:25
예전에 구복에서 굴구이 번개에서도 뵌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되기를 기원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2.02.10 08:35
하윤아빠.엄마 희망을 잃지말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2012.02.10 08:37
하윤아빠 힘내세요 낚시 수업 많이 받았는데 병 문안도 못가고 죄송합니다.
하윤 엄마 빨리 건강 회복 하세요......
2012.02.10 09:19
한번더 기원 합니다~ ^^
2012.02.10 09:20
또 기원 합니다. 어서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2012.02.10 09:26
힘네세요 ~~~~~~~
2012.02.10 09:42
온 기를 받으시고 빨리 완쾌하시고 ,,,, 힘내세요~~~~~
2012.02.10 10:05
힘내세요,,,,좋은소식.기다릴께요
2012.02.10 10:07
에ㅡ구 집에서 5분거린데 못가서 지송 ㅠㅠ 저녁에 일이생겨서...
하윤엄마에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2012.02.10 10:07
빠른 시일에 건강을 되찾으시고 언제나그래듯이 하윤아빠와 필드에서 자주 뵙도록 건강잊지마시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시고 치료에 임하시길 바람니다 하이팅입니다 ~~~~~~
2012.02.10 10:21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기적이라는게 있듯이 꼭 건강한 모습으로 걷고 달리고 하시리라 믿습니다.
2012.02.10 10:22
쾌유 소망 드립니다. 힘내세요..
2012.02.10 10:33
두분 힘내시고 빠른쾌유 바람니다
2012.02.10 10:52
빨리 쾌차하셔서..
두분이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호래기 잡는 모습 보고 싶네요..
화이팅 하시구요..^^
2012.02.10 11:02
그러고보니 하윤아빠님, 만난지가 좀 되었군요. 이런 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
두분 밝은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었는데... . 빨리 나아서 아이들게 재밌게 사시길 빕니다.
하윤아빠, 애기들 델고 수고가 많으실거같고 ... .어휴 무슨말을 해얄지... .
하윤엄마 빨리 낳게 해달라고 저도 기도 할께요.
하윤이 엄마 아빠 좀 더 힘을 냅시다.
2012.02.10 11:06
힘내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화이팅하세요~^^
() 두손모아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02.10 11:22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하윤엄마도 재활에 충실히노력하여
걸을수 있도록 초선을 다할겁니다..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2012.02.10 11:39
음!!..필드에서 두분의환한미소를 본지도 얼마안댄거 같은데..
그런일이있었군요..두분모두다 힘내시고..잘견뎌내리라 생각됩니다..
하윤아빠.엄마.화이팅..담에 필드에서 뵐땐 옛그모습그대로 뵈었음합니다..
두손모아 소중히 빌어드릴게요..
2012.02.10 12:00
빠른 쾌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두분 모두 화이팅~~~ 하세요
2012.02.10 12:24
아!!! 모든 분들의 소망처럼 빨리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두 분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가족간의 사랑이 더욱 넘쳐나는 계기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의 따뜻한 바램이 회복의 원동력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시길, 그리고 완벽하게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2012.02.10 12:38
힘내시고...가족들이 환하게 웃을수 그날이 빨리 오길 기원 합니다
2012.02.10 13:40
하윤 아빠님 기적을 믿으십시오...
저의 큰애도 부경대에 재학하고 있는데 설 몇일 앞두고
연구실에서 실험하다 폭발사고가 나서 눈을 크게 다쳤는데...
제인생 처음으로 그렇게 간절히 기도 한적이 없었을 겁니다.
저는 특별한 종교는 없지만 세상어디엔가 전지전능하신 존재에 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기적적으로 치료가 잘 되어서 예후가 좋다고 의사들이 안심 해도 된다고 하네요.
하윤 아빠님도 절실하고 간절히 기도 하면 뜻하는데로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절대 포기 하지말고 힘내십시오.
두분의 가정에 앞으로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 합니다.
힘내십시오.
2012.02.10 14:12
찬나파님도 멋쟁이 ^^
댓글 1,000개 달성을 기원합니다...
2012.02.10 15:20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 홧팅 "
2012.02.10 15:31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 될지....
힘내세요!~~~~~
2012.02.10 15:43
꼭 완쾌하리라 믿습니다...
2012.02.10 17:21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2012.02.10 17:51
힘내세요 완쾌하시리라 믿습니다
2012.02.10 18:11
모두가 열심히 응원하면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2012.02.10 19:03
하윤엄마 꼭 완쾌되리라 믿습니다.
하윤아빠도 힘내세요.
2012.02.10 19:12
항상..힘내시고..꼭건강해 지시길..기원합니다...
2012.02.10 19:15
많은 분들이 소망하시는 대로 좋은 소식이 꼭 있을껍니다^^
두분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2.02.10 20:01
존경합니다. 그 큰 사고를 당하시고도 번개에 참석할정도로 열정이 대단하신 것은 어떠한 어려움도
다 극복하시고, 향상 적극적인 생활 방식이 곧 몇일이 될지는 모르지만, 얼마 후에 필드에서 뵐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윤엄마, 아빠 두분다 화이팅~~~~~~~~~~
2012.02.10 20:08
두분 본 받아서 동낚에 더욱 애정을 갖고 동네 낚시회원분들 자주 뵈어야겠네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2.02.10 20:37
즐거운 마음으로 사시다가 보면
금방 나을 것 입니다...화이팅~~
2012.02.10 21:17
아자!!아자!! 아자!!
심봉사 눈뜨듯 벌떡 일어나이소 ^^*
2012.02.10 21:27
"동낚인" 사이트에서 눈팅만 자주하는 저로써는 한번도 뵙적이 없는 하윤아빠란 닉네임이 낮설지가 않네요.
용기 내시고 부디 위에 달아놓은 동낚 회원님과 함께 진심으로 하윤엄마님의 쾌유를 빕니다.
늘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2012.02.10 21:32
건강한 모습으로 꼭 필드에 설 수 있길 빕니다^^;;
2012.02.10 21:47
힘 내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2012.02.10 23:27
꼭 완쾌되시리라 봅니다. 모든 분들이 완쾌를 기원하니.
힘내세요.
2012.02.10 23:30
힘내세요..쾌유 소망 드립니다.
2012.02.11 00:10
운동 열심히 하시고 용기 잃지 마십시요~~~~~!!!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담에 좋은 소식 들었으면 합니다.... ! " 홧~~~~~~~~~~팅!!!!!! """
2012.02.11 00:12
1,000~~~~~~~~~~~~~~~완료..힘내이소~~~~~~~~~~~~~~~~~~~~~~
2012.02.11 01:16
하윤아빠&하윤엄마 화이팅!~~~~~~~~~~~~~~~~~~~~~~~~
2012.02.11 09:06
오늘도 힘내시라~ 응원 한줄~ 추가요~!!
2012.02.11 09:23
바쁘게 일하다보니, 번개가있느줄도 몰랐네요
하윤 가족분
힘 네시고 완쾌되는 날까지 응원 합니다
아자~~~~~~~~ 화이팅
2012.02.11 10:16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우짜든 힘내시고 완쾌 바랍니다.
2012.02.11 12:31
회원님들께서 이렇게 많이 응원해 주시니
소망은 이루워 질 것이라 믿습니다.
하윤부부 화이팅!!!
2012.02.11 15:26
1월초 율포 번게때도 하윤 아빠님의 표정이 밝아서
미처 몰랐었습니다..
부인께서 하루 빨리 완쾌 되도록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2012.02.11 17:09
모르는 분이시지만
2012.02.11 17:10
아무튼 화이팅하시고
2012.02.11 17:10
마음 편히 가지소서
2012.02.11 17:10
하루빨리 완쾌되길 빌겠습니다
하윤아빠 화이팅 !
2012.02.11 17:11
꼭 완쾌하셔서 갯방구와 방파제를
2012.02.11 17:11
날라 다니시길 바랍니다
2012.02.11 19:00
힘네세요 우리모두 기도할게요...
2012.02.11 21:22
격려의 댓글 1,000을 향해...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격려를 바랍니다.
하윤아빠, 엄마 홧~팅!
2012.02.12 09:29
하루라도 빨리완쾌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2012.02.12 12:32
일이 바빠 오늘도 근무중. ㅠ.ㅠ
하윤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
2012.02.12 15:52
미약함 힘 이지만 꼭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2012.02.12 19:56
하윤 부부..님 홧팅..저도 척추디스크로 인하여 약5년전 수술전까지 고생 억수로 한 사람입니다
이젠 정상생활하는데 별 지장은 없지만 아파 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수 있습니다..
부디..힘내시어..기적이 찾아오도록 하십시요..
2012.02.12 20:58
힘내세요 .........하윤 아빠 ...화이팅
2012.02.13 11:03
허~~어.. 우째 이런 일 이...
멀리서나마 하윤엄마 꼭 일어 설 수 있도록 간절히 빌어봅니다..
하윤아빠.. 힘들고 어렵더라도 꼭 일어서 걸을 수 있도록 내조 잘 해 주세요..
당연히 잘 하겠지만.....
2012.02.13 11:06
하윤아빠님 하윤엄마님 힘내세요~~~
꼭 완쾌 되실겁니다.
파이팅~~~~~~~~~~~~~
2012.02.13 12:40
오늘 첫눈이 왔네요.
하윤엄마도 보셨겠죠?
빨리 쾌차하셔서 애들과 눈사람 만들어야죠.^.^
2012.02.13 13:11
안타까운 마음입니다...하루빨리 완쾌하시길...
2012.02.13 15:45
오랜만에 들렸는데 이게 무슨 일입니꺼 ㅠ.ㅠ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늘 웃는 모습으로 예전에 제가 뵙던 그 모습 그대로 뵙기를 바랍니다.
2012.02.14 00:38
아우님!
자주 들려주삼.
2012.02.13 19:37
오늘도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라는 말 천 번 만 들으면 다 낫는다.... 뭐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2012.02.13 20:39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맘이 많이 여무시니 잘 되리라 믿습니다^^*
2012.02.14 08:52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하윤엄마 힘내세요..홧팅
2012.02.14 10:15
몸건강 마음건강 하여 쾌차 하시길 바라나이다
2012.02.14 12:42
오라는 눈은 안오고 비만 주룩주룩.
그래도 춥지 않으니 좋네요.
하윤네! 올 겨울 마지막 겨울비일지도 모르니 많이 감상해 보세요.^.^
2012.02.14 13:07
빨리 완쾌되기를 열심히 응원할께요..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불편한 몸으로도
번개에 참석하시는 것 보면 낙천적이고 긍정적
인 분인거 같네요..밝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면
금방 회복될수 있을거예요..
하윤아빠님도 힘드시겠지만 옆에서 항상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자주 자주 하시고
사랑 뜸뿍뜸뿍 주시기를...옆에 있는 가족이
하윤엄마에게 그 무엇보다도 힘이 될테니까요..
하윤엄마,하윤아빠 힘내세요.!!!!
2012.02.14 13:10
들린김에 한번더 ^^*
아자 아자 파이링~~~~ !!
2012.02.15 12:43
대박님은 '센스쟁이' ^.^
2012.02.14 14:09
희망을 잃지 마시고 어서 일어나시길....간절히 바랍니다
2012.02.14 19:44
사랑가득한 진심어린 담긴 댓글을 보니...
콧날이 찡.....
하윤아빠님이랑 하윤엄마님! 힘내시고 완쾌되는 날 조만간 확 올겁니다.
2012.02.14 19:59
하윤엄마 밝은모습 보니깐 빨리나을 거예요 두분다힘내시고 하윤엄마 !화이팅!
2012.02.14 20:24
잘 될끼야.
잘 안되믄 안되지.
2012.02.15 12:45
오늘 아침에 불어오는 바람엔 봄내음이 가득 하네요.
봄기운 가득 받아 언능 일어나세요. 홧~팅!
2012.02.15 14:57
다시 한번 하이팅입니다~~~~~~~~~~~~ 건강할수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일하는 하윤아빠를보면 언젠가는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아오리라 봅니다 하이팅 힘내세요
2012.02.15 15:23
도다리가 몸보신이 될라나?
근데 잡아주면 하윤애비만 좋은 일 시키지 싶은데... ㅎㅎ
2012.02.16 12:44
설마 지 혼자 다묵것나.
잡으모 좀 드려라.
2012.02.15 15:40
힘내십시요
저도예전에사고로 1년간 병원에서 생활한적있습니다
그때 자녀가 둘이었는데 지금은 네명이되었습니다
그때는 제아내가 병원에서 침대를 밀고다녓습니다
분명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애들이 있으니까요
열심히 재활운동하시길 바랍니다
2012.02.15 16:32
동낚에 댓글응원으로 소망이 이루어지길 빌면서....
2012.02.15 17:53
저두 기도드려요~빠른쾌유 기원합니다. 힘내세요~~파이팅 하시구요~~^^
2012.02.15 20:17
모든분들 소원(대원) 성취되길바라는 한표 ~~~
2012.02.15 23:32
꼭 완쾌되시길바랍니다
2012.02.16 09:35
아주 오랜만에 댓글을 달게 하는군요. 동낚을 위해서 활동하시는 모습 잘 보고 있었는데...
힘내시고 빠른회복을 빕니다.
2012.02.16 09:35
오늘도 응원 한번 더!
2012.02.16 09:36
응원 두번!!
어서 쾌차하세요
2012.02.17 12:29
보리님! 멋쟁이 ^.^
2012.02.16 09:52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2012.02.16 10:36
한번더 하윤아빠님게 화~~이팅
2012.02.16 12:45
아~자 아~자!
하윤네 홧~~팅!
2012.02.16 13:06
하윤엄마께서 꼭 완쾌될수있도록 기원합니다..
2012.02.16 13:58
적은힘이라도 보탬니다...
빠른 쾌유를...
2012.02.17 07:35
힘네세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화이팅!!!
2012.02.17 10:09
훌훌 털고 일어나시는 그날을 위해 .....
2012.02.17 12:31
요즘은 하루하루가 왜이리 빠른지 벌써 주말이네요.
하윤네! 휴일에는 가까운 바닷가로 산책 다녀오심이 어떨런지?
2012.02.17 15:36
아자 ! 아자! 홧팅
2012.02.17 19:22
비록 새내기라 뵌 적은 없지만, 건강이 제일이니 걱정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재활에는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힘내셔서 속히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2.02.17 20:04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2012.02.18 05:44
하윤엄마님!
가족 이라는, 엄마라는 단어를 생각 하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힘을가진 엄마, 더 위대한 힘을가진 긍정과 믿음이 있으면 꼭 완쾌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과 행복은 셀프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스로 바라고 추구해야만 얻을수 있겠지요.
힘 내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대한민국 엄마의 위대함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두분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2012.02.18 11:25
오늘도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빌어봅니다
2012.02.18 12:36
오늘 아침은 날씨가 제법 차갑네요.
하윤네! 독감이 유행이라니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2012.02.18 15:13
하윤아빠,엄마님 힘내세요 꼭 완쾌되실꺼라믿슴니다.. 저도 꼭 기도할께요..
건강하게 다시 바닷가에서 뵐날 기다리겠슴니다..^^
2012.02.18 15:47
다시한번 힘내시고...아자~!!
2012.02.18 21:22
ㅎㅎ 호렉님 방가!
오늘은 출조 안하셨나 봅니다.
늘 그렇듯 멋지십니다. ^.^
2012.02.19 00:44
웹에서 글을 잘안남기는데...^^ 이글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꼭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네요...^^ 홧팅!!
2012.02.19 12:41
소리사랑님!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회원님들께서 격려해 주시니
꼭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
2012.02.19 12:39
에~고!
낚시는 고사하고 오늘도 출근했네요.
하윤네는 오늘 뭐하시고 계시남?
2012.02.19 13:21
개인사정으로 온오프활동을 자주하지 못하고 간간이 눈팅만 하는 처지에 있다보니,
그런 일이 있었네요.
하윤엄마님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윤아빠님도 힘을 내시길,,,,,
2012.02.19 17:26
새내기라 이쪽저쪽 기울이다. 인연되어 봅니다~~
아무쪼록 재활치료 잘하시어 아빠와 하윤이 손잡고 거니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2012.02.20 16:43
두분모두 힘내시고, 하윤엄마님 꼭 완쾌 하시길 빕니다.
2012.02.20 17:58
꽃피는 봄이오면 좋은소식이 들리지 않나 싶습니다
2012.02.20 19:28
국화꽃 필즈음...건강한 모습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따스한 정성이 하윤엄마님의 앞날에 축복을 내리시기를.......
2012.02.20 19:54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동낚인으로서 빠른쾌유를 빕니다
2012.02.21 12:48
하윤네!
오늘 저녁엔 봄비가 온다네요.
이 비가 그치면 봄소식도 곧 들려오겠지요.
하루하루 힘 내시고, 저녁엔 김치전 구워서
두분이서 오붓하게 막걸리 한사발 하세여. ^.^
2012.02.22 11:03
봄비가 오더니만 햇살이 나네.
항상 비가 올 수도 없고 항상 겨울일 수는 없는 법.
2012.02.22 12:36
햇살이 나더니 봄비가 또 오네.^.^
2012.02.22 15:05
142
2012.02.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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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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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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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21:24
빠른 시간내에 재활에 성공 하실겁니다.
많은분들 성원이 힘이 되기에... 화이팅^^
2012.02.23 05:13
스마트폰으로만 접속을 하니 글적는게 잘안되어서
이제서야 적습니다
힘내시라는 말슴밖에 드릴말이 없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2012.02.23 12:37
꼭 나스낌니다.
2012.02.23 12:47
오늘 날씨가 완연한 봄이네요.
만물이 기지게를 펴고 일어 나듯
하윤엄마도 언능 일어나세요.
도다리 잡으러도 가고
쑥 캐서 도다리쑥국도 끓여 드셔야죠. ^.^
2012.02.23 19:26
날씨가 많이 따듯해졌네요...
어서 예전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2012.02.24 12:43
날은 따스한데 날씨는 흐릿.
분위기 잡기 좋은 날(?). ^.^
2012.02.25 10:39
하윤네 가족 화이팅 찬나파님도 화이팅 ~~~~~~~~~~~
2012.02.25 12:47
2주 연속 일요일에도 근무를 하였더니
지금 그로키 상태라
내일 마음은 낚시를 가고 싶지만
몸이 안따라 줄듯 하네요.
하루종일 딩굴 할듯.
하윤네는 이번 주말에 뭐하시남요?
2012.02.25 17:39
댓글 천개 언제 다달아야하나 천개가 다되면 건강해질수있다면 하루에 열개도 써야겠지요 빨리 건강 찾아서 필드에서 볼수있으면 좋겠읍니다 하윤 엄마 .아빠 하이팅 합시다
2012.02.25 20:09
천천히 쉬엄쉬엄 무리하지 않고 댓글 달다보면 언젠가 1000개가 채워지듯이 그렇게 분명히 좋은 날도 올 겁니다.
2012.03.20 11:39
이댓글 1000개가 채워지면 아가들 걸음마하듯 하윤엄마도 한발한발 딧갯지요....하윤아 ㅡ 핫팅 ㅡ
2012.02.26 00:52
모든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가슴이 저미오네요 .
어서 빨리 건강회복 하세요
2012.02.26 16:32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012.02.26 23:16
하윤엄마. 하윤아빠 힘내시고, 화이팅.
2012.02.26 23:21
요즘 근황은 어떠하신지, 많이 좋아 지셨으리라 믿습니다.
낚시 하시는 모습 함 보여주세요. 큼직막한 사진으로 조황사진 기다릴께요.
2012.02.27 12:52
오늘은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왔네요.
하윤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꽃샘 추위도 오늘이 마지막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도디리 조황이 많이 올라오는데
한번 나갔다 오셔야죠?
2012.02.27 13:11
들린김에 한번더 ~~ ^^
쾌차하세요^^
2012.02.27 13:11
앞으로 좋은 소식만 있기를 바랍니다 ^^ 화이팅
2012.02.27 18:20
댓글이 늘어나지를 않네요.... 언젠가는 댓글이 1000개가 되겠죠...
그전에 꼭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2.27 20:57
이젠 봄이 오려나 봅니다.
봄기운과함께,봄 꽃들과 함께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셀프라는말 잊지 않으셨죠?
2012.02.28 12:43
봄을 알리는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봄비를 머금고 싹이 돋아나듯
하윤엄마도 언능 일어 나세여. ^.^
2012.02.28 12:47
오늘도 잠시 들렸습니다.
요즘 동낚에 글이 많이 안올라와서 좀 아쉽긴 하지만 댓글 적는 재미로 한번씩 들리고 있네요..^^
좀있음 장모님이 되실 분도 엊그제 나무에서 가지치기 중에 떨어지셔서 척추뼈가 부러졌다네요...
다행이도 신경쪽은 괜찮은데 같이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듯한 봄날에 맘껏 산책도 즐길수 있도록 회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2.02.28 23:34
소리사랑님의 바램대로 조만간에 회복 되실 것 입니다.
예비장모님께서도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012.03.01 12:40
감사합니다~
이제 곧 봄이 올듯 하네요..
모든사람들이 행복한 봄이 되었음 좋겠네요.....ㅎ
2012.02.28 16:02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 내세요
2012.02.29 12:45
오늘은 진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하윤네도 밖에 잠시 나가 봄기운을 받아보세요.
금방이라도 일어날 듯 합니다. ^.^
2012.03.02 10:49
이제 3월이네요^^ 봄이오면 좋은소식 기대할께요.. 화이팅입니다~!!
2012.03.02 11:42
희망 일지마시고 힘 내시기바람니다
2012.03.03 12:53
벌써 3월이네요.
봄소식과 함께
하윤네에도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
2012.03.05 12:54
오늘은 경칩!
겨울잠 자던 개구리도 깨어나는 날.
하윤엄마도 언능 툴툴 털고 일어나세요. ^.^
2012.03.20 11:52
머지안아 하윤엄마가 개굴이보다 더 팔닥 팍닥 방파제를뛰어 다일걸요,,,,,^^*
2012.03.05 23:10
3월엔 더욱더 하윤가족행복하시길~~~
2012.03.07 10:09
어서 일어 나세요 ........ 누워있는것은 반칙....
2012.03.07 12:49
에고~
오늘은 꽃샘추위.
하윤엄마! 외출하실 때 옷 단디 챙겨 입고 나가세여.
2012.03.07 17:31
빠른 괘유를 빌며~~~~~
2012.03.08 12:37
요즘들어 봄비가 많이 내리네요.. 비내렸는데도 날이 뿌연게..황사가 벌써 오려는지...
저희 예비 장모님은 많이 쾌유하셨습니다. (이제 혼자서 일어나세요.....^^)
하윤어머님도 어서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아니라면 한달 한달이라도 달라지는 모습이 곧 생길꺼에요...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응원해주는데......힘내세요~
2012.03.08 14:07
(하윤이엄마)
이제서야 봤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빨리 일어나서 한분 한분...뵈려갈께요...(우리 하윤이아빠이제 죽었다)
하윤이아빠 몰래 적은것라... 삐질수도 있겠네요...(잠깐일하려가는사이에 적은것라,,,,ㅡㅡ;)
요즘...하윤이아빠가 낚시 못하니... 너무 미안합니다...
여러분이 시간나시면 가게에 오시면 커피들릴께요..
유일하게 하윤이아빠 웃은모습은 낚시 이야기하면 제일행복하는것 같아요..
다시 한번더 감사합니다....여러분 오늘 좋은하루되시길^^*~~~@
ㅅ
ㅠ
ㅇ~~~
2012.03.09 12:59
커피는 하윤엄마가 타 주는 거 맞지요?
머시마가 타믄 맛이 음서. ㅋ
2012.03.09 12:47
하윤엄마! 홧~팅.
댓글 200개 되면 제가 선물할께여. ^.^
2012.03.20 11:46
선물 미리 공개 하시와요 ,,군굼해서 숨넘어 가는사람 있수..............ㅎㅎ
2012.03.12 12:52
하윤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조금 추운데 마지막 꽃샘추위가 아닐까 합니다.
즐건 마음으로 한주 열어가세요. ^.^
2012.03.13 08:12
하윤엄마 아빠 힘내시고...
하윤엄마 ! !
봄이 왔으니까 훌훌털고 하루빨리 일어 서시길 빕니다^^..
2012.03.14 12:48
오늘은 진짜 봄날씨.
이젠 꽃샘추위도 없겠지요.
하윤네도 잠시 밖에 나와 봄을 느껴보세요. ^.^
2012.03.15 22:56
우리 카페의 주축 회원 분들이 부부동반으로 모이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ㅋㅋ
2012.03.16 12:47
봄비가 허전한 가슴을 씻어 내리듯
살포시 내리네요.
파전에 막걸리가 딱이겠죠? ^.^
2012.03.20 11:42
막걸리번개 할까요....ㅎㅎ
2012.03.20 12:53
ㅋ~ 좋죠!!!
2012.03.21 21:22
다음주 쯤에 뻥개 합시다요,,,ㅎ
2012.03.16 20:45
하윤이네 모두 힘네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고 하루속히 완쾌되시길 진심으로
빌어 드릴께요. 화이팅!!!
찬나파님! 위 사진 왼쪽에 추사선생님이라하신분 혹시 창원사시는분 아닙니까?
내가 아는 사람과 많이 닮아서....
2012.03.19 12:51
추사샘은 창원 모여중에서 교편을 잡고 계시고
댁은 마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12.03.20 11:30
하윤아 봄이다 냒시터로 향해야지 ~~~~~~~~~~
니가꾸어주는 괴기도멱고십구
니가타주는 커피도 묵고잡다.....*^0^*
2012.03.20 11:41
197
2012.03.20 11:59
하윤엄마 지금 어디 있나요.....?
2012.03.23 12:21
하윤아 다음주쯤에 함 보자....
2012.03.23 12:24
오늘날씨 마이 쌀쌀하다 감기 조심하그레이....^^*
1.
하윤엄마!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