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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가정의 행복과 건강, 축복 기원드립니다
금욜 밤 늦은 시간에 거제......에 도착하였습니다
호래기 보다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이 만나서 더 좋았습니다
역시 모든 분들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셨고요
처음 만나는 분들도 오랜 친구처럼 좋은 말씀도 해 주시고, 라면도 끓여주시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저는 바보 같이 물, 버너, 냄비....다 준비해 갔는데 결정적으로 커피를 잊어버려서 ㅠㅠㅠㅠㅠㅠ
저도 마구마구 끓여드리고 싶었는데...ㅠㅠㅠ 슬퍼요... 죄송합니다
242마리 모두 처가에서 넓은 바구니에 부어서 처가, 처남댁, 우리집, 이웃집..... 분류해서 배달하고...ㅎㅎㅎ
기분좋았습니다
씨알도 주로 오징어급.. 제 박스에 뚜껑까지 꽉 찼습니다
고수님들은 역시 자리 양보를 잘 해주시고(항상 느끼는 거지만....)
모든 분들이 참 친절하고 너무너무 좋은 분들만 만난 것 같습니다
사실 호래기는 많이 잡을 수도 있고 꽝 칠 수도 있잖아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난 모든 분들께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제 저 케릭터가 무슨 뜻인지 이해한 1인이었습니다. 멋쟁이 음악선생님^^ 멀리 대구에서 내려 오셔서 드실만큼 잡아 가셔서 얼마나 맘이 놓였는지 모릅니다. 좋은분들 많이 만나고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꼬박 아침까지 밤 새고 고생하셨는데 푸욱 쉬시고 충전하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용산님 ~요즘 뭐하세요...메리 크리스마스..ㅎㅎㅎ
선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글고 축하합니다..
제가먼저 와서 죄송하기도 하내요..저는 오늘또 나갔다 왔습니다..휘자님표 바늘 테스트겸..
잠시 두어시간 해서 세자리는 되는것 같고..바늘 최고였내요..
휘자님 크리스마스 선물로
호렉 왕대박 하셨네요.
축하 합니다.
저도 거제 통영권 출조를 꿀떡 같이 기달리고 있는데.........
목구영이 포도청이라 미칩니다.
휘자님, 올만입니다.잘 지내시지요.
날씨가 엄청 추웠을긴데 ... .대박을 추카드립니다.
씨알 좋은 넘들로다가 까뜩 잡으셨습니다.
엔돌핀 팍팍, 스트레스 좀 날려보냈겠는데요.좋은분들과의 한작대기... .좋지요.
이제 방학이어서 가끔씩 나가보실수 있겠네요. ㅎㅎ
휘자님의 대박소식 또 지둘립니다.
오라 케릭터가 지휘자 였군요,,,ㅎㅎㅎ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날은 늦께까지 하신분들 모든 분들이 3자리수 한것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휘자님
만나서 반가웠고요. 먼저 나와 죄송했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초저녁에 쿨러 채운 상태라 자리도 비좁은데 낚시하려니 체면도 안 서고
먼데서 오신 분들 손맛 좀 보시라고 나왔습니다. 커피 배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월 7일날 한 번 보입시더.
훈훈한 조황이네요. .
언제나 이런분들이랑 호랙낚시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ㅎㅎ
이제 방학이니 한번은 만나뵈어야죠. .ㅋㅋ
고생 수고하셨읍니다. .
좋은사람들과 행복한 낚시 하셨군요
호레기도 마이잡으시고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