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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가는 호래기 내심정은 정말 아프답니다
그러나 주 1회는 조용한 날 바다바람을 쐬고 오지요
언제나 그러하듯이 혼자 조용히 아무도없는 한곳을 택하여 갑니다
그러나 그곳은 두분이서 하고있구 따문 따문 올라 오더군요
그곳에서 는 승부가 나지않을거라 생각하구 다른곳으로 이동 그런데 **리방 어느분 1000마리 넘게 했더라구요 그러나 딱 3분정도 할그곳 한포인트에만 나오더라구요 (쿨러 12리터에 가득) 아이고 나도 그곳을 생각했는데 이미 늦었구 옆에 할려니 비좁아 마음만 삭히고 다시다른포인트이동 그곳에가니 이거이님도 계셨는데 추운날씨라 얼굴과 두터운 옷들을 입고계신지라 누가누구인줄 모루겠는데 먼저 알아봐주시는지라 무척 방가워 읍니다 그러나 오래동안 같이 못해서 미안했답니다
난 거리가 멀어서 일찍 와야 하는지라 먼저 왔구요 이거이님은 그래도 계속하시고 ㅎㅎ 추운날시에
고생했읍니다 이거이님 추워서 많은 얘기도 못하고 죄송여 다음엔 언제 다뜻한 차한잔하면서 즐겨봅시다
200마리가 조금 안됩니다 늦게 도착해 잠시하고 추워서 아쉬운 하루였네요
와 호레기 씨알이 대단합니다. 지부장님 열정도 대단하시고요.
**포가 어덴줄은 모르지만 엄청 멀 거 같은데... .
날이 디기 추븐데 건강도 단디 챙기십시요.
모친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역시 똑같은 자리에서 같이해도 고수 분들은 역시 다르더군요,,,
전 한바리씩 낚는데 모친님은 연짱 계속 1타2피로 쌍걸이를 하시고,,,고수분은 역시 달라,,!ㅎㅎㅎ
추운데 라면하나 끼릴라다 참았네요,
전 새벽에 삼천포가서 막바지 쭈꾸미로 달렸습니다,,,
막판쭈꾸미는 제법 나오네요,,,,새워보진 못했지만 100마리정도는 되는것 같더군요
시알도 준수하고,,3명이 했는데 배에서 저울로 달아보니 10kg이상 되더군요~!
요즘은 호래기 잡은 양을 마리라 하지 않고 Kg이라 합니더..
유행에 뒤쳐지는 사람이 되지 마시길..ㅋㅋㅋ
추운데 욕 봤십니더..
추운데 고생한 만큼 재미있엇겠습니다
부럽네유 ㅠㅠ 뽀인트 귓말좀 해주세요^^
제가 너무 염치가없죠 죄송 꾸벅 꾸벅
그래도 진짜루 궁금 합니다 갈켜 주세요!!!
추운 날씨에 그래도 200수나 대단하십니다.
역시 모친님은 꽝을 모르시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