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으셨군요

호래기 숨어있는 그곳..... 노력의 결실!!

축하드립니다   추운데 건강 유의 하십시요.

가까이 사시는게  넘 부럽습니다. 

왠만해선 고생한 것 생각 나서리 호래기 나누하기 힘든데

맘이 넓은 분 같습니다.

추운 날시에 수고하셨습니다.

집앞 3분거리...

감동입니다.

부럽네요.

제가 가는데는 온천지 복어들이 깔려있어서

호렉 몇마리 잡으면 바늘 없어집니다.

새우랑 같이 자르더군요 ㅎㅎ

ㅋㅋ

글 보니까 딱 제가 가는곳 맞는 것 같은데요..ㅎㅎ

전 그 쪽이 아니고...가운데서 했슴다~~~^^상판있는 곳요~

저도 꼭 한번 호래기 낚시 배워보고 싶어요~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바로 가겠습니다~ 낚시좀 배워주세요~ㅠ.ㅠ

010-8546-2890 입니다.

진주 살구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호래기에 항복 하시다닛...

저도 항복 해보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좋은 포인트인가 봅니다. 근데 호레기란 놈이 왔다 갔다 하길래 ㅎㅎ

3분거리 그저 부러울 따름임니다 

평일에 필더에서 한번 뵈입시더 ~~

새로운 아지트를 찾으셨나요?ㅎㅎ

요즘은 마릿수보다 씨알급을 찾아서 거제쪽으로 다닌다꼬,

통영은 뜸 했네요.

조만간 만나 지겠죠?^^

좋은곳에 사시는 군요

저도 호래기 20마리 이상 잡고싶어요 아니 한번 호래기와 한판승부하고싶네요

와~ 역시 아무도 없어야 호래기는 잘잡히는건가요..? ㅎㅎ

저도 통영 갈때마다 밤새 낚시하고 담날 아침에 눈좀 붙이고.. 이곳 저곳 방파제 좀 들러봤다가 철수 합니다...ㅎㅎ

지도로 봤던 지형과 실제 지형이 얼마나 차이 있는지 정도만...보구요..

낮에 호래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근데 멀리서 자주 가지도 못하는데 꽝치는게 두려워서.. 일단은 조금이라도 나오는 포인트에 발붙이다보면..

그냥 거기서 밤새버리게 되네요..ㅎㅎ

꿈같은  조행기네요ㅠㅠ

삼분거리 포인트  부럽기만합니다.

가야 되는데......  콤백 홈 할  시간은 이미 벌써......

허지만   이놈의 호렉들이  좀체 잡은 발목을 놔주지를 않고...

빨간 집어등이 넘실 넘실  혹은  옆으로 슬금슬금 .....

황대감님의 글을 읽기만 해도 그  황홀감에  맘이 슬레이는데..

이마음  호렉꾼이  아니면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우와~~집에서 3분거리 호랙 낚시터
참말로 부럽습니다요......

아무래도 올겨울엔 통영 방문의 날을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

좋은 냉장고 장만하셨네요....^^

담에 함 구경좀  시켜주세요....^^

정말 그러네요

저는 최소 집에서 30분은 가야되는데

3분거리는 상상이 어려운 거리

부러울 따름입니다.

보기 좋읍니다. .

마음비우시고 다니시니 더 대박 아닐런지요 .ㅎㅎ

대박 축하합니다.

근처 빈집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거기로 이사를 가든 무슨 수를 써야지......

이렇게 소문내셔도 괜찮을런지요^^ 벌써부터 설자리가 없겠는데요 즐낚하세요

..집에서3분거리..

..집어등 쭉쭉~~

두레박에 차곡차고~~

..부러븐 구절이 너무 많습니다^^

ㅋㅋ

주도 못 먹는군요,,,그저 ㅎㄷㄷㄷ

20마리 체우기도 힘들때가 많은데,,,  3분 거리에서,,,, 

즐거운 비명 !!!! ㅎㅎ

부럽습니다

그 때 그 기분 정말 좋죠.....ㅎㅎ

건강하세요.............

어제 구산면에는 거의 전멸 수준이었습니다.

인제 통영까지 가야만 하나요.....ㅠㅠ

틈나는대로 구산면 돌아다니긴 하는데 마리수가 안나와요 ㅠ_ㅠ 통영은 넘 머네요

글 읽다가 집어등 가져간다는 부분에서 잠못잘거 같아요 이번 주말도 노려봅니다  +_+;;

3분 거리에 보물창고를 가지고 계시니 ㅠㅠ.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통영에 사는데 장소가 어딘 줄은 몰라도 진짜찐짜 부럽습니다.

대박 하섰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