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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경상도 사투리 우화
버섯돌이
http://dongnak.kr/zbxe/humor/266380
2007.05.29
01:14:04 (*.154.130.236)
834
2 / 0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호랑이: 마!! 이 토깽이 쉐키야.. 요와바라!! 이너마.. 말하는기 와글노?
호랑이가 토끼를 주길라꼬해끄등~! 그때..
토끼: 잠만!!!
호랑이: 와 간띠가 쳐부가있네??? 다이다이 함 뜨까?
토끼: 내친구중에 쌈 존나 잘하는 아 있따아이가!! 함 뜨라!!
호랑이는 놀래가꼬..
호랑이 지는 지가 동물에 왕이라꼬 생각한기라!!
호랑이: 글마 그거 어딨노?????
토끼: 내따라오믄 된다아이가!!(토끼는 자신 만만했다)
토끼 칭구가 사자그등~!
토끼가 호랑이를 사자굴로 대꼬가찌~!
그라고는 토끼가 사자한테 가가 말해찌~!
토끼: 마!! 친구야.. 어떤 개x밥찌끄레기 xx놈이 지가 짱이라고
우긴다아이가..가서 살짝 만지주고 오이라~ 알긋째~!
사자도 놀래가
지가 동물의 왕이라꼬 생각하고 이써끄등~!
사자: 글마 그거 어딨노? 오늘 지기삔다마~!
토끼: 밖에 있따아이가... 주때리삐라~!
사자가 열채가 밖으로 겁나게 띠어나갔지~!
근뒈 사자가 호랑이를 보드만
x나게 도망가는기라~!
토끼는 어이가 음쓰가~!
엉곁결에 가치 도망가끄등~!
토끼가 도망가는 사자를 잡아가 말해찌~!
토끼: 야이 미췬세끼야!! 와 도망가는데..
사자: 헥헥 ㅡㅡ∞ 그 십8놈 문신봤나??
푸~~~~하하하하하하하~~~~~
이 게시물을
좋아요
2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낚시는 났시 일뿐~~
91.JPG (90.0KB)(15) [2009-08-24 23:10:11]
목록
2007.05.29
09:21:58
지예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억지로 웃을라카이 안되넹.....구래두 ..30여명이 봤는데 댓글두 없구......성의가 괘씸해서 웃어줍니다~~~ㅋㅋㅋ)
2007.05.29
10:48:59
추사선생
갱상도 말이 좀 거칠기는 거치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07.05.29
11:01:03
안조사
그래도 정감이 가는 말투~~
웃기는 좀 거시기 하네요...ㅎㅎㅎㅎ
2007.05.29
15:42:21
미궁(微穹)
조회수의 십분의 일.
그정도가 댓글의 숫자 쯤 되겠지요.
그만큼 드물다는 뜻 아닐까요?
뭐가 드물겠습니까?
글 잘읽고도 시침 뚝 따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는 바로 그것.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2007.05.29
16:13:41
마산잡어꾼
ㅋㅋㅋ
2007.05.29
17:18:39
고기 밥주는 사람
마 억수로 재미있네예~
2007.05.29
19:57:41
위풍당당
혼자 *친넘처럼 열심히 웃었습니다...
2007.05.29
20:24:45
플라이 정
푸하하하하~~..문신...
2007.05.30
12:07:22
영아아빠
저글 이해안되는 사람들도 있을텐디...ㅎㅎ
잘보구 갑니다.ㅋㅋㅋ
2007.05.31
23:00:08
보스
호랭이 문신은 ....
용문신 입니꺼 ?? 뱀문신... 호랭이 문신인가.... ㅋㅋㅋ
2007.06.01
08:27:30
용규아빠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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