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지갑을 훔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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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지갑을 훔친 이유...

wiseman

http://dongnak.kr/zbxe/humor/266309

2007.05.25 18:58:07 (*.245.206.181)

558

6 / 0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파일하나 스크랩해뒀습니다.
다른생각 마시고 걍 웃으세요~ ^^

이 게시물을

11.jpg (54.3KB)(15) [2009-08-24 23:10:11]

2007.05.25 19:05:22

유림

요즘애들 무서버요~

2007.05.25 19:16:56

능글

ㅋㅋ 신문지도 있는데...

2007.05.25 20:20:39

안조사

나이가 18살,15살???? 웃을 일만은 아니 듯하군요....ㅡㅡ;;;;

2007.05.25 21:23:44

소년의나무

ㅋㅋ 대단하삼

2007.05.26 03:42:27

버섯돌이

허~~~~~~ 참

2007.05.26 09:34:52

휘또이아빠

능글행님. 신문지는 뭐하게여? 얼굴닦게?

2007.05.26 21:13:44

볼킴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을끄지

2007.05.28 09:38:33

미궁(微穹)

여자들은 대부분 눈을 감고 있던데...
참을성이 많은건지?
마음이 너그러운건지?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하려 하는건지?

오히려 남자들보다
미적인 감각은 훨씬 뛰어고고
더 예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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