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잘난 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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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잘난 내 남편

어복쟁이

http://dongnak.kr/zbxe/humor/264789

2007.03.17 08:25:26 (*.24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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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1576	웃으면 복이와요................^^ 3		버섯돌이	565		2007-03-19
1576	1)탁월한 신체 면역효과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웃음이 가진 의학적 효과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과학적이며 의학적인 접근은 노먼 커즌스에 의해 시도되었다. 그는 ‘새터데이 리뷰’의 편집장으로 근무할 때 강직성 척수...
1575	남자들이 힘들때 가장 힘이 되는 말! 9		어복쟁이	1061		2007-03-19
1575	"오빠 나 오늘 집에 안들어 갈래." 힘이 절로 솟는구나..ㅋㅋ진짜 정답!!!ㅋㅋㅋㅋㅋㅋ
1574	애교하면 나... 9		어복쟁이	429		2007-03-19
1574	이제부터 쭈쭈바는 이렇게 먹는거다!!ㅋ
1573		엄마의 사랑 4	어복쟁이	486		2007-03-19
1573
1572	냄비하고 이렇게 못살오 8		어복쟁이	248		2007-03-19
1572	비밀글입니다.
1571	여비서 실수담.. 8		어복쟁이	587		2007-03-19
1571	저 초보 때, 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을 찾으시기에 옆의 분에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하기에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사무실 뒤집어졌지요. ^^ 저는 예전 어린 시절(?), 전화 연결 시,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이래야 ...
1570		전역! 7	어복쟁이	447		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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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집 안팔아? 그럼 나도 수가 있지! 11	어복쟁이	494		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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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여자도 한다. 7		어복쟁이	470		2007-03-17
1568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 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미친년 취급받는다. 손가락질 받는다 재수없으면 돌이...
	잘난 내 남편 3		어복쟁이	222		2007-03-17
	비밀글입니다.
1566	♥경상도 신부의 첫날밤♥ 9		어복쟁이	231		2007-03-17
1566	비밀글입니다.
1565	동낚 무림혈전 11		뿌띠	234		2007-03-16
1565	비밀글입니다.
1564	동낚 무림혈전 9		뿌띠	150		2007-03-16
1564	비밀글입니다.
1563	해골인형의 춤 5		맨날 빈손	573		2007-03-16
1563	..
1562		대박 확실함 체인점을 모집합니다~~~~~^^ 14	버섯돌이	666		2007-03-16
1562
1561	행복 행님.. 14		빨간홍시	584		2007-03-15
1561	와땅카 올려 주시와요~~ ㅋㅋㅋ
1560		기분도 울쩍 한데 신나는 노래 한곡.......^O^ ^O^ ^O^ 6	버섯돌이	535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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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막걸리.... 비오는날 6	버섯돌이	660		2007-03-13
1559
1558	이미지2 10		안빈낙도	564		2007-03-10
1558	불곰이나 반달곰이나 벌러덩 들어눕는건 똑 같다네요 거시기가 쪼매 거시기합니더ㅋㅋ
1557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말~ 15		유림	959		2007-03-09
1557	배철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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