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경기도 수원 영통에서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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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경기도 수원 영통에서 생긴일....

행복

http://dongnak.kr/zbxe/humor/263423

2007.01.27 11:08:10 (*.45.10.27)

859

3 / 0

목,금요일 경기도 기흥에 출장 다녀 왔습니다...

목요일 저녁 수원에 있는 영통으로 나가서 간단하게 저녁겸 소주 한잔을 하였습니다..

2차로 호프집에 가지고 하여 호프집으로 가는도중.....

상가 길거리에 돈이 막 널려 있었습니다......

아이고...왠 횡재.... 돈을 얼를 잽싸게 주웠습니다....ㅎㅎㅎ

이 돈 입니다.....널려 있는 돈.......

주워서 펼쳐 보니.......ㅠㅠㅠ

직장 동료와 한동안 웃었습니다......ㅎㅎㅎ

참, 재미 있는 세상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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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11:24:07

언젠간

기발한 아이디어군요.....
ㅎㅎ
허탈하셨겠군요...^^

2007.01.27 11:44:10

유림

무조건 주워 보겠네요...ㅋㅋㅋㅋ

2007.01.27 11:58:03

플라이 정

만약 그 분위기에서 줍는다면 촌사람??
널려 있었단 얘기는 다들 알고서 줍지 않았을것 아입니까...^^;

아이디어는 기발 하내요~

2007.01.27 12:25:17

킹콩

ㅋㅋㅋㅋㅋ
주우면 낚이는 거네용~~ㅋㅋㅋ

2007.01.27 12:37:39

안조사

흐미...
그지역 사람아니면무조건 손가겠는데여~~

2007.01.28 13:46:53

빨간홍시

기발한 아이디어
언제 한 번 활용해야 겠습니다 ㅋㅋ

2007.01.29 06:32:11

추봉펜션호

오늘도 안녕
동낚에 들어와 로그인하니
역쉬 내혼자 이구나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 남자하니 ㅎㅎㅎ
내라도 속겠습니다

2007.01.29 12:03:02

재미사마

허무,허탈...ㅎㅎ

2007.01.29 16:40:50

아무끼나

ㅎㅎ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싱께로.....그 머리로 다른걸 하면 돈 많이 벌텐데......^^*

2007.02.01 14:56:26

꼬막

역시 한국사람들 머리좋아 ^^
기발한 아이디어.. 줍기전까진 가슴이 콩닥콩닥...
줍고나선 허탈하셨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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