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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얘가 맞짱 뜨자는데요!!! (대략 남감)
찬나파
http://dongnak.kr/zbxe/humor/257206
2006.10.28
11:48:58 (*.221.17.181)
675
하룻 강아지...ㅎㅎㅎ
이 게시물을
좋아요
0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mj1.jpg (482.2KB)(6) [2009-08-24 23:09:22]
목록
2006.10.28
11:50:37
작업중이야
백구녀석 잔뜩긴장한것 같습니다,,,
2006.10.28
12:00:48
안조사
ㅎㅎㅎㅎ
2006.10.28
12:09:39
잡어킬러
ㅎㅎㅎㅎ고놈들 귀엽다....
2006.10.30
01:13:29
까나리~
콧잔등 깨물기로 한방에~~~~~~~~~~~
2006.10.30
10:44:51
행복
순간 포착...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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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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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896
1 초 후가 궁금한 동영상...
7
행복
508
2006-10-30
11초 입니다...제발 무사 하고 ,합성 있기를 ....
895
세상에....
6
행복
477
2006-10-30
헐~~~
894
비상급유...
6
wiseman
505
2006-10-30
893
1초후가 궁금...
12
wiseman
531
2006-10-30
892
완전 제대로 걸림...ㅋㅋㅋ
11
Oo파란바다oO
741
2006-10-29
891
여자들이 뉴스를 안보는 이유???
4
wiseman
503
2006-10-28
890
부부싸움의 10도
7
안조사
455
2006-10-28
부부싸움의 10도 제1도〓상대방의 특기와 주먹의 강도를 미리 알고 덤비니 이를 지(智)라 한다. 제2도〓비록 상대방이 아픈 표정을 짓는다 해도 이를 과감히 무시하니 이를 강(强)이라 한다. 제3도〓때려서 피가 나는 곳은 두 번 때리지 ...
889
여대생의 아찔한 동거
7
안조사
587
2006-10-28
이 이야기는 모 대학에 다니는 A양에게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사건의 주인공 A양은 혼자 자취를 하는 여대생이었다. 얼마전의 일이었다. 밤늦은 시각, 깊이 잠이 든 A양은 인기척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
888
뽀샵......
11
작업중이야
531
2006-10-28
887
우리도 이제 어른이라구~~(펌)
7
작업중이야
747
2006-10-28
얘가 맞짱 뜨자는데요!!! (대략 남감)
5
찬나파
675
2006-10-28
하룻 강아지...ㅎㅎㅎ
885
버스의 변태
5
1
안조사
524
2006-10-28
▲ 버스의 변태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치마 속을 보게 될까봐 스커트 뒤의 지퍼...
884
많이들 보셨던 유머들..
6
안조사
475
2006-10-28
▲ 부적절한 부탁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 대만 치면 안 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
883
애처가,간큰남편,엽기 남편...........ㅎㅎㅎ
7
안조사
611
2006-10-28
아내가 동창회에서 술이 떡이 되 들어왔을때! 1. 애처가 ===> ‘으이구...마시지도 못하면서 웬 술이야!’ 하며 등 두들겨 주고 꿀물타다준다. 2. 간큰남편 => ‘가지가지 하는군!’하며 현관문 잠근다! 3. 엽기남편 => 아내 거꾸로 들어 술 ...
882
제목: 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
5
안조사
911
2006-10-28
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Uptime 확인하는 명령어를 친...
881
예전에 티브에서 한번 본듯한 내용 웃긴 야그..
7
안조사
718
2006-10-28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 고파서, 차야 어서 가라. 하면서 먹...
880
야하지만 ~쫌 웃긴 이야기..ㅋ(펌글,수정없이 올립니다)
5
안조사
191
2006-10-28
비밀글입니다.
879
고구마란.........
12
맨날 빈손
263
2006-10-27
비밀글입니다.
878
아! 어쩌란 말이냐?
11
맨날 빈손
254
2006-10-27
비밀글입니다.
877
정말 너무 치욕적이라 죽고싶습니다...(펌)
7
wiseman
612
2006-10-27
앞에글의 후속...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기분이 좋았었어요.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 첫월급을 받는 날 이었거든요. 그래서 회사 선배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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