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반찬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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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반찬투정

안조사

http://dongnak.kr/zbxe/humor/256537

2006.10.21 11:55:03 (*.248.230.238)

739

1 / 0

순이엄마 : [똘이엄마!]

[매일 어디를 그렇게 열심히 다녀요?]

똘이엄마 : [아, 우리 그이가 반찬이 맛없다고 해서]

[학원에 좀 다녀요]

순이엄마 : [그래요~~,요리학원에요?]

똘이엄마 : [아니요!, 유도학원에요...]

반찬투정 하지맙시다.ㅡㅡ;;;

이 게시물을

2006.10.21 12:06:32

찬나파

켁~
주는데로 조용히 먹읍시다. ^.^

2006.10.21 13:12:09

민지아빠

그래도 할말은 하고 살람니다...맛아~~죽는 ~~~~~한이 있어도..

싸나이...대가...있지........=3=3=3=3

그러나.....쩝....어제 저녁 라면 먹었습니다..잉~~~~

2006.10.21 14:02:15

잡어킬러

이상하네? 유도학원 다니면 요리가 맛있어지나 보네???

2006.10.22 00:02:24

계절따라

깨갱깽~
좀 굶었다가 먹으면 그래도 맛있을 깁니다.ㅎㅎ

2006.10.23 08:58:29

뽈도사

ㅋㅋㅋㅋ

2006.10.23 10:47:51

행복

어이쿠...겁나는..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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