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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 봅시다!",,,, ♣♣ 부탁하는 주제에 ⇒⇒⇒⇒⇒⇒⇒ 한 해군 장교가 전화부스 앞에서 동전이 없어 전화를 못하고 서 있었습니다. 그 때 마침, 3명의 해군 사병이 그곳을 지나가자 장교가 그들에게 물었어요. "미안하지만 동전 좀 있나 ?" "있어요" 그러자 해군 장교가 그들을 책망하듯 이렇게 말했어요. "말투가 그게 뭔가, 다시 해 봐 !" 그때, 사병이 장교에게 하는 말 . . . . . "장교님, 동전이 없습니다" ♣♣♣ 염라대왕 앞에서 ▶▶▶▶▶▶▶ 칠십을 훨씬 넘긴 노인 한분이 염라대왕 앞에서,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 억울 합니다. 돈을 벌게했으면 그 돈을 쓸 시간도 주어야지 그 많은 돈, 한푼도 못 써보고 그냥 왔으니 억울해서 못 죽겠습니다. 내가 너에게 돈 쓸 시간을 주었지만 네가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그냥 무시해 버린 것 아니냐..? 돈 쓸 시간을 언제 주었는지요...? 세번이나 알려 주었지만 너는 그냥 무시 하였느니라. 첫번째는.. 너의 검은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변했을 것인데,,, 늙음의 시작인줄 몰랐드냐 ? 두번째는..너의 시력이 약해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을 텐데 죽음이 가까이 온 줄 몰랐드냐 ? 세번째는.. 너의 체력이 달려서 일을 할 때 몹시 힘들었을 텐데,, 죽음이 방문 앞에서 있는 줄 몰랐드냐 ? 말로 알려 주어야지 그걸 어떻게 압니까 ? 행동으로 보여 주어도 돈에 눈이 어두어 모르고 지나친 너의 잘못이지 왜 나에게 원망하느냐, 너는 네 욕심만 채우다 왔으니 여기서라도 남을 위해 일을 해라. 아이구 아까워라,,, 그 많은 돈 한푼 써보지 못하고,,, 아이구 억울해라. ~ ~ ~ !! ♣♣♣♣ 나쁜 남자 용서 못혀 ≫≫≫≫≫≫≫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을 하고 처음 보는 옷 등을 차려 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남편이 있는 폼 없는 폼을 재며 걸어왔다.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저기용~ 아자씨이~잉,아자씨가 넘 멋져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 같다구용~ 아내,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움을 품으며 말했다. 그러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 . . . . . . . . . .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 오우~ 신이시여~~,, 오우~ 내 자존심이여,,, 나뽄 남자, 용서 못혀,,, 그냥가면 벗길거야 ~~ ^-^ 동낚님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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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2번은 복사합니다.
나중에 한 번 써먹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