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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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야그

미친뽈

http://dongnak.kr/zbxe/humor/253995

2006.08.08 23:56:22 (*.106.19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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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화장빨 안 받는다는 야그

2위:다이어트 한다는 야그

1위:화장빨도 안 받으면서 다이어트 한다는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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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함장과 일병 5		미친뽈	528		2006-08-09
567	군함 한척이 달도 없는 어두운 밤에 항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면에 불빛이 보이는 것이었다. 군함 정면에 나타난 불빛을 보고 함장은 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서쪽으로 10도 돌려라! 상대가 답신을 보냈다. 당신이 방향을 동쪽...
566	웃고 있는 시체.. 2		미친뽈	548		2006-08-08
566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 그리고 이 두번째 사람도 심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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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딸집에 들른 할머니가 딸이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것을 보게 됐다. "얘! 알몸으로 뭐하는 거니? "엄마,이건 사랑의 옷이에요.' 집으로 돌아온 할매는 자신도 옷을 다 벗은 채 할배를 기다렸다. "아니,이 할망구야! 훌러덩 벗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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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미용실. 미용실 아줌마한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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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이거 옛날에 다아는거 .. 재미삼아서..		미친뽈	798		2006-08-08
560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Why not see you ? - 왜 낫씨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낫코 시퍼 낫씨유~ I love you see you.- 나는 당신을 사랑 해씨유~ So, I do not see you.- 그래서 아이두 낫씨유~ I go back hat see you...
559	첫날밤 2		미친뽈	435		2006-08-08
559	만득이가 신부인 만순이와 함께 첫날밤을 맞이하게 됐다. 　 그런데 만득이는 잠을 잘 생각은 않고 창문을 열고 계속 밤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만순이가 물었다. 　 "저어, 잠 안 잘 거예요?" 　 만득이는 이렇게 ...
558	나그네와 주인녀 1		미친뽈	602		2006-08-08
558	시골의 한 외딴집에 길을 잃은 손님이 찾아와 하룻밤 쉬어 가기를 청했다. 　 그러자 주인 여자가 나와서 말했다. 　 "주인이 멀리 출타 중이어서 저 혼자입니다. 사정이 이러니 곤란합니다"라고 꺼려 했다. 　 그러나 나그네의 사정이 딱...
557	짐승과 함께 밤을		미친뽈	756		2006-08-08
557	어느날 모델처럼 예쁜 젖소양이 값비싼 털가죽 코트를 입고 거리를 지나 갔다. 때마침 그 거리에서 '야생동물을 보호하자'고 시위중이던 한 동물 애 호가가 젖소양을 붙잡고 물었다. 　 " 아가씨, 이 코트를 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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