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수년전 잡어왕으로 활동 하였던 진해에 거주하는 복숭이아빠..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자산동 가게 오픈 하였을때... 복숭이라는 강아지(요크셔트리어)...델고 다니던....ㅋㅋㅋ

분양한번 해드렸는데.. 강쥐가 정을 주지않아 다시 데리고 왔던...기억 하실런가요...^ㅠ^

 

개굴아빠님...추사선생님...아디들이 새록새록 생각 나네요...^^;

연료 앵꼬로 수면아래 가라 앉아 있다가...마눌과 극적인 협상 타결로(월 2회 출조 인정)

다시금 수면위로 부상을 하게 되었습니다....^ㅠ^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