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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아트 센터에서 마산 가고파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하고 있는 야생화 전시회를 다녀 왔습니다.
관심이 있어 간 건 아니고 딩굴딩굴하고 있는데 어떤 분이 밥 사준다고 하길래...... ^^;;
우리 나라에 자생하는 야생화들을 많이 전시해 놓았던데 주로 꽃이 핀 애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렌즈를 바꾸었으면 하는 욕심이 살짝 생기네요.
얘는 "설란"
얘는 "매발톱"
얘는 ... 아저씨 ^^;;
얘는 "앵초"
얘는 "등나무"
얘는 "솜다리" 다른 말로 "에델바이스"
얘는 "우산나물"
......
아, 이름이 있네요.
이름이 있어서 통과
얘는...... "풀"
이름이 있어서 역시 통과.
얘는...... "또 풀"
얘는 남자들한테 그리 좋다는 삼지구엽초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무늬오징어낚시 끊었음. 묻지 마셈. ㅠㅠ
요즘 맘 같아서는 두족류 낚시 전체를 끊고 싶음. ㅠㅠ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죽도록 싸울 것이다 - 볼테르
애는 !!
"또"..... "풀".......
압권 입니다......
공부 좀 해라........
"풀" 선생님......... 뭔 "풀"...... 밥 풀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