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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달포전 부텀 아침이면 바쁜걸음으로 김해로 향한다. 우째 이상한 생각들이 스치지만 한편으론 창희를 도와줘야겠다는 생각들이 나의 일상들을 바꾸어버렸다... 올바르고 잘하기란 육체의 고통이 따른다. 퇴근길 높은 지하철 계단을 뛰어오르며 가픈숨을 몰아쉰다.... 참... 세월 빠르기도 하지.. 바람속의 먼지처럼 눈 깜짝할 시간속으로 날아가버리니... 가져갈수도 없는 재산을 모우려고.... 다..부질없는짓... 내 마음속 뜨거운 사랑하나 고이간직하였다 가슴에 묻고 갈련지... 요즘
사람아... 사랑아... 벌써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 또 한살이라는 나이테가 눈처럼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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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국수님...^^*
축복받고 즐거운 성탄절되십시요..^^*
그냥 지나치는 넋두리.... 인데.~~~
글색을 흰색으로 바꿔봤습니다
잘 보일실련지...^^*
올바르고 잘하기엔..
육체의고통이 따른다..
정말 공감과..배움의 구절입니다..
항상..존글..감사합니다..
언제~들러서 인사함 드리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머스..^^
오늘은 사무실에서 때늦은 다이와카렌다가 몇부 내려왔네요
김해이웃계신분들께 나눠줬어믄.......... 마음만 가득합니다.^^
무신 낚시 용품들이 그렇케나 비싼지.~
손님들께 계산하는 저가 미안시럽어서....
나는 영원히 장사하고는....X
돌돔50 님.^^*
흔적 고마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가득한 나날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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