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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두해전에 시집간 양미가 생각이난다.
감생이낚시 쫌 가르켜주이소 카고 다가온게 
엊거제인것 같은데... 
지금은 추억되어 그시절의 사진을 더듬어본다.
황제도 이장바위에서의 빛바랜 추억이다...
약한줄에 가벼운바늘 품크릴의 밑밥과~
똑같이 조류를타고 흐르는 미끼...
생각없이 받아삼켜 깊숙한 내장에꽂혀버린 바늘...
몸부림치는 감생이를 혼자서 요리하여 뜰채에 담는 양미.^^*
열심히 배우려던 그아가씨...잘살겠지~~!!!
김해 밭을가면서 
창희 회사를 찾았다.
머리가 히끗하는기 중년의 모습이라~~~
흘러간 세월을 느끼게한다.
낚시업계의 거상이되여 많은 직원들과 
창고 가득한 물건들...
내가쓸 볼락웜을 얻다싶이 몇개 챙겨 돌아오면서...
그렇게 성공한것에 깜짝놀랐다
이리저리 많은생각들이...
그시절 어느꾼이 이야기하든
낚시잘하면서 낚시장사 성공하는사람 없다라는 그말..
참말로 절감한다...그냥 밥묵고 지낼뿐...
문득...
두해전에 시집간 양미가 생각이난다.
감생이낚시 쫌 가르켜주이소 카고 다가온게 
엊거제인것 같은데... 
지금은 추억되어 그시절의 사진을 더듬어본다.
황제도 이장바위에서의 빛바랜 추억이다...
약한줄에 가벼운바늘 품크릴의 밑밥과~
똑같이 조류를타고 흐르는 미끼...
생각없이 받아삼켜 깊숙한 내장에꽂혀버린 바늘...
몸부림치는 감생이를 혼자서 요리하여 뜰채에 담는 양미.^^*
열심히 배우려던 그아가씨...잘살겠지~~!!!
김해 밭을가면서 
창희 회사를 찾았다.
머리가 히끗하는기 중년의 모습이라~~~
흘러간 세월을 느끼게한다.
낚시업계의 거상이되여 많은 직원들과 
창고 가득한 물건들...
내가쓸 볼락웜을 얻다싶이 몇개 챙겨 돌아오면서...
그렇게 성공한것에 깜짝놀랐다
이리저리 많은생각들이...
그시절 어느꾼이 이야기하든
낚시잘하면서 낚시장사 성공하는사람 없다라는 그말..
참말로 절감한다...그냥 밥묵고 지낼뿐...

 
                                        감시님~~..
역시나 ...가족모두 열혈조사...
지나간 옛추억을 되새겨 보시는 너그러움...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쭉...긴추억 많이 만드시길...^^..
 
                                        상하님이랑
낚수를 함가야
뭐가전문인강 ~ 아무거나 다잘하는깅강...
함 ~ 곁눈질로 보고와야되는데...
그날이 언제이려나...
태풍에 피해없어시기를 바랠께요.^^
 
                                        사진속의 저분은 지금쯤 알콩달콩 잘 살고 계실 것입니다.
5짜를 훨 넘을 듯한 감시를 들고도 저렇게 당당한 모습을 보니...
감시님께 꼭 묻고 싶은게 있었는데 혹시 텃밭이 어딘지요?
제가 김해 살다보니 시간나면 감시님 텃밭 서리하려 갈려구요. ㅎㅎ
 
                                        추억을 더듬는다는것은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것........
너무 감정이 풍부하다는것.....
하지만 지금 감시님의 청춘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해보입니다
건강하세요
 
                                        양미씨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스승님을 두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마도 이젠 남편 따라 낚시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미도님.^^*
동안 잘계셨었나요?
항상 건강과 즐낚함께하시기를요...
양미는 롯데백화점 동래점 수영장의
수영강사로 있을적의 이야기입니다...^^*
신랑도 낚시를 좋아하는 컴 프로그래머 이고요
지금은 서울에서 둥지를 틀고있어요...^^*
또...한분 열렬조사는
자식들이 모시고 다니는 그것도 갯바위
흘림낚시를 즐겨하시는 팔순의 방사장님 모친...
참말로 대단하신 분이셨지요...!!!
범어사에서 다대포가는 버스가있는강...
함 살펴봅니다..실미도님 함보러갈라꼬요.~~ㅋㅋㅋ
좋은 주말되십시요....
아직도 건강하시리라 믿고있어요...
 
                                        미모도 좋으신데요..이쁜분이 감성돔을 들고 게시니깐 어울립니다...
대단하신 여성 분입니다...남자들 도 올리다 트뜨리는데.. 항상 좋은일 잊서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밖에는 비가 추억을 즐기기에 딱 맞게 내립니다.
늙은감시님은 지난 추억에서 후배들의 모습을 그리며.........
이글을 읽는 저는.....
어린 저에게 낚시를 가르쳐 주고 출조길에 대리고 다녔던 선배님들이 생각 납니다..
사춘기때 밤낚시 가면 늘 텃새 부리는 그동네의 고삐리들 때문에 ........
낚시만 가면 사고친다는 딱지를 때버리려고 가입 했던 동네 낚시방의 조우회 아저씨들
지금은 벌써 대부분 고인이 되셨겠지만....
"이군아!" 하고 늘 챙겨 주고 낚시를 가르쳐 주셨던 옛날 그동네 조우회 아저씨들이 .......
얼굴도 삼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