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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22:28

안녕하십니까? 동낚 선후배님!!
찬나파 생존신고 합니다.
작년 부터 회사 업무가 많아 휴일도 거의 없이 뺑이치고 있습니다.
물론 낚시는 생각조차 못해봤습니다.
위에 있는 아가 울집 딸래미인데 진동에 한두번 왔다갔다 하더니 이런 걸 따오네요.
그것도 한방에 조종면허 1급.
근데 걱정입니다.
곧 보트 사달라 할끼라예.
우짜지예? ㅎㅎ
돈 엄따.
꿔 주라. ㅎㅎ
2015.05.21 22:48
시줘야지 우짜겠노 2
돈 엄따.
꿔 주라. 2 ㅎㅎ
2015.05.21 22:58
사줘야지 되겠는데요,, ㅎ
사줄라모 허리 뽀사집니다.ㅎㅎ
저도 축하를 받아야 할지...
걱정도 됩니다.^^
선배님 더 늦기전에 도전해 보십시요.
딸래미도 따는거 보면 별로 안어려운가 봅니다.^^
2015.05.22 00:34
너무 부러운 따님을 두셨네요.
딸래미라 걱정이 앞설 때가 많습니다.^^
나는 2급도 못땄는데..
내딸이믄 사준다... ㅋㅋㅋ
정말 오랫만이네요..
행님하는일이 바빠야 돈버는거니깐 좋은거 아닌가요..
아우님 딸 할래?
일도 적당히 바빠야지.
아예 사람 뽑을 생각도 안한다.
좀 있다 장유에 고층빌딩 올라가면 내껀줄 아슈.ㅎㅎ
ㅎㅎㅎ 대단하네요 한방에 조정1급을.. 덜꺽
똑부러진 딸님두심 축하드립니다..
보트사면 딸님보다 님이 더 조아할실것 같은디...ㅎㅎ
조황정보 보다 자식자랑 정보 자주 주세용...
딸이 활동적인건 뭐든 잘하네요.
아들은 컴 앞에만 있을려고 하고.
둘이 좀 섞어서 반으로 나누면 좋겠습니다.
보트사면 동낚인중 좋아하실 분들 많습니다.^^
2015.05.22 12:08
내도 내딸만 되서도 싸준다~~~ㄲㄷㅋㅋ
뽈고퍼 아우하고 가위바위보해라.
이긴 분한테 입양시키줄께.^^
나도 내딸같으면사준다에 한표
어찌사는교
아이고 성님 잘 지내시죠?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낚시는 거의 접은 상태입니다.
그 좋아하는 이슬이도 가끔 집에서 반주로 먹는 수준입니다.
같이 동출도 하고 해야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바쁘네요.ㅡㅡ
2015.05.22 17:32
부러버라... 축하해줘야지요..
따로 가야하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고민 중입니다..
부러울 것 까지는. ㅎㅎ
감사 합니다. ^^
헐`~~ 난 사진보고 아들인가 했습니더.ㅋㅋㅋ
우짜긴요 이참에 보트 한대 질러보이소~~~
든든 딸래미입니다.
이참에 집을 팔아야겠네요. ㅎㅎ
시집가서 신랑보고 사달래면 되지요 ㅎㅎ
잘있지요 ....한잔해야지요
형님도 잘 지내시죠?
이번달까지는 엄청 바쁠 듯 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찾아뵙겠습니다. ^^
2015.05.23 18:46
헉~ 이제 연수해야겠습니다 ^^
조만간 보트보러 다니셔야 할듯 합니다...
아~ 연수도 해야하나요?
걱정이 앞섭니다. ^^
2015.05.23 19:06
우야기는요 사주야지요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얘기 하시는 듯 합니다.
조조님 자제분은 꼭 비행기 조종면허를 따시길 바랍니다. ㅎㅎ
2015.05.23 20:40
멋있는 딸 두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딸은 이뻐다고 해야 하는데 멋 있다고들 하시니. ㅎㅎ
2015.05.24 05:20
ㅎㅎㅎ
따님이 정말 대단하네요...ㅎㅎ
인물도 수준급입니다.....
이뻐요 이쁩니다....ㅎㅎ
딸래미가 공주처럼 놀아야 하는데 왕자 처럼 놀고 있습니다. ㅎㅎ
1 휴일도 쉬지않고..돈을 끌어 담는다..
2따님이 조정면허 1급 한방에 따다..
...호화요트..곧 사신가고 보면 되네요..
함~태아 주이소..^^
요트 살테니 쪼메마 보태주이소.
안그래도 요즘 휴일도 없습니다.
지난 호레기 시즌 한번도 못갔습니다. ㅠ.ㅠ
2015.05.24 13:18
저도 1급 준비중인데.... 실기가 문제네요;;
실기도 어렵지 않다고 했습니다. ^^
행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집 담보로 하나 사주셔야 할듯 합니다 ㅋㅋ
뽕 아우님 오랜만이네.
집이 와이프 앞으로 되어 있어 불가능 할 듯. ㅎㅎ
2015.05.28 13:55
부러운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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