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지금 진해에는..

2008.04.02 02:42

보골장군™ 조회 수:613 추천:5



  





지금 진해에는..










▲진해 여좌동 '여좌천'
@2008 보골장군™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내가 근심의 시기에 처해 있을 때

Mother Mary comes to me
어머니 메리가 다가와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로운 말씀을 해주셨어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

And in my hour of darkness
암흑의 시간 중에도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어머니 메리는 내 앞에 똑바로 서서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지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주셨어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두라고









▲진해 여좌동 '여좌천'
@2008 보골장군™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세상의 모든 상심한 사람들마저도

Living in the world agree,
그냥 그대로 두라는 말에

There will be an answer,
해답이 있다는 것에 동의를 하지

let it be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헤어진다 할지라도

there is still a chance
(다시) 만날 기회는 있어

that they will see
모든 게 풀릴 거야

There will be an answer,
그냥 그대로 두면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

Let it be, let it be Yeah There will be an answer,
그 말에 진리가 담겨 있지

let it be
그냥 그대로









▲진해 여좌동 '여좌천'
@2008 보골장군™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구름 덮힌 밤일지라도

There is still a light
다음날이 밝을 때까지

that shines on me,
여전히 날 밝혀줄 등불은 있어

Shine on until tomorrow,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음악소리에 잠을 깨보니

Mother Mary comes to me
어머니 메리가 내게 오셔서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두라고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그 말 속에 진리가 담겨 있어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








▲진해 여좌동 '여좌천'
@2008 보골장군™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구름 덮힌 밤일지라도

There is still a light
다음날이 밝을 때까지

that shines on me,
여전히 날 밝혀줄 등불은 있어

Shine on until tomorrow,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음악소리에 잠을 깨보니

Mother Mary comes to me
어머니 메리가 내게 오셔서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두라고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그 말 속에 진리가 담겨 있어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








▲진해 여좌동 '여좌천'
@2008 보골장군™





Let it be, let it be,Whisper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을 속삭여 봐요




let it be
"렛 잇 비" 라고(그냥 그대로 둬)











*2008년 4월 1일 만우절 진해 '여좌천' 풍경입니다.
MBC 드라마 '로망스'의 촬영지로 더 유명해졌지요.

찾아가시는길은 장복산 터널을 내려와
여좌동 육대앞에서 우회전하시면..





장관이 펼쳐질 겁니다.






서두르세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BGM : Let It Be  'The Beat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원전 해상 콘도 연락처 [9] 개굴아빠 356 0 2021.09.07
공지 제품 소개(판매 대행) 관련 협조 요청 [27] 개굴아빠 697 0 2012.11.26
공지 [경축] 동낚인 회원 욕지도 운임 약 50% 할인 [267] 개굴아빠 6438 8 2009.11.13
공지 [안내] 사용 약관 및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안내 [19] 개굴아빠 510 1 2009.08.26
공지 [안내] 회원 등급 관련 [263] 개굴아빠 2355 7 2009.08.26
공지 동낚인은...... [151] 개굴아빠 8809 106 2005.10.15
3193 회원의 탈퇴, 복귀와 관련하여...... [13] 개굴아빠 782 18 2008.04.03
3192 이일을 우째... [5] 인이아빠 512 11 2008.04.03
3191 2008 도다리 번개 협찬품 내역 [11] 백면서생 657 9 2008.04.03
3190 빼꼼....^^ [25] 유림 724 9 2008.04.03
3189 苦言 [5] 추사선생 694 13 2008.04.03
3188 [re] 苦言 [6] 개굴아빠 557 7 2008.04.03
3187 [re] 苦言 [1] 대박매니아 404 3 2008.04.03
3186 어젯밤에는 김조사님...오늘 오후엔 바다곰님... [2] 대박매니아 379 6 2008.04.03
3185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7] 휘또이아빠 648 3 2008.04.02
3184 조용한거 보담 시끄러븐기 더 났네예.. [15] 보골장군™ 618 4 2008.04.02
3183 동낚 ?? 그기 머시라꼬 ! (두번째 이야기) [4] file 돈키호테 675 5 2008.04.02
3182 [re] 동낚 ?? 그기 머시라꼬 ! (두번째 이야기) [13] 개굴아빠 643 4 2008.04.02
» 지금 진해에는.. [29] 보골장군™ 613 5 2008.04.02
3180 서정주 시인의 신부라는 시입니다. [1] file 추사선생 320 8 2008.04.01
3179 동낚 ?? 그기 머시라꼬.... [5] file 돈키호테 762 6 2008.03.31
3178 -펌- [1] 맨날 빈손 361 3 2008.03.31
3177 동낚 감시번개도 못치고.. ㅠㅠ [26] 코난 729 5 2008.03.28
3176 오빠는 ~ 잘 ~ 있단다 ♬ [11] 민지아빠 438 10 2008.03.28
3175 [공지] 도다리 번개 준비를 위한 모임 안내 [11] 개굴아빠 575 9 2008.03.28
3174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9] 하윤아빠 399 8 20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