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스승의 날 입니다.
동낚에 활동하시는 분들중에는 교직에 몸담고 계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더군요...
자기 자식들도 가르치기 힘들고 각박한 세상에
남을 가르친다는것이 얼마나 힘이 드시겠습니까?
제가 현재 알로 있기로는 *굴아빠님,*사선생님 등 몇분들이 더
계시는줄 알고 있습니다...
내일 하루만이라도 이분들께서 맘편하게 하루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우리 동낚인 여러분들께서도 자기 나름대로의 스승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전화 한통이라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