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아니 야심한 밤....
모 횐님, 잠깐 여기서 모 횐님의 아뒤는 비공개로 해야함미더..
이유는 이 조행기가 올라가는 순간 벌써 낚수간다고 여러곳에 방송을 했는데
오늘 조황이 올라가는 순간 자신은 놀림 거리로, 그리고 수많은 횐님들의
원초적인 격려??가 부담된다?고 하더이다...
다만, **** (4자)의 아뒤를 가졌다고만 말씀하겠습니다..
하여튼 어제 8시경, 출발 예정이란 메세지를 받고 저는 10경 출발하겠다고 대답을..
그러나 당사자는 공*낚시에서 놀다가 10시가 넘어서야 출발했다하고
저는 11시가 넘어서 출발햇습미다.
장소는 구복 (난포--->상용호--->난포--->욱곡)
시간은 10시반~1시반 (**** 횐님) 11시반~1시반(택태기..ㅠㅠ)
조황은 아주, 아주 큰넘 세마리....ㅋㅋ..(인형 신발짝 사이즈 뽈 2, 준수한 ? 씨알의 꺽더구1마리)
그래도 뒷풀이는 했습미다....장소는 똥공장 옆 자판기...커피..ㅎㅎㅎㅎ
그래도 사이좋게 뽈 한마리씩 했으니, 쪼매 위로가...
=>위사진처럼 언젠가는 저렇게 뽈함꾸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가다 왕사미라도 한마리 걸리모 저 큰삽에 넣어서 함 꾸무보낌미더..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
오늘 포쿠레인 끌고 복수 들어갑니다....통영서부터 치고 올라올끼라예...
같이 가실분 예약 받습니다...(오후 3시 출발 예정임..)
민쟈빠야!!! 당신은 오늘 못가것제??ㅋㅋ
오붓한 시간 가지셨네요.......
비공개를 원하는 회원님......네 글자라....궁금 하네요....ㅋㅋㅋ
손 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