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난 누구?

우찌...

지금 근시간 중 아닙니까...

직장한번  직이게  좋네여...    여유가 넘  만땅  부럽습니다..

핵교 선상님이라 체험학습도 댕기시고 좋습니다.

바다는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듯 합니다요~

ㅋㅋㅋ  나도 마산 쪽에 어디 자리없어요?????   ㅋㅋㅋ

"뗏마 체험" ,    "도다리 체험"  .....  이런거 할 수 있을라나?????  ㅎㅎㅎ

아 !!!   바다에 몇 달 못 갔더니 정신상태가 ... 공황....  ㅋㅋㅋ 

금욜날 아침에 갑니다...  토욜 오후까지......뭐 좋은 방법 없습니까?

뭐 눈에 띄는 좋은 방법 안가르쳐주면 로그인 한달동안 안해뿝니다....(협박ㅋㅋㅋㅋ)  

그래도 바다 보면 기분이 좋잖아요.

나의 동료들은 하필 바람부는 금요일날 같이 구경 가자는데 걱정입니다.

ㅎㅎㅎ 병이당 병 마음이 콩밭에 가있네요...아고 이장님

바다만 봐도 좋은건 어쩔수없나봄니다^^

여긴-동낚..

누구-이장님..^^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무슨 내용임까?

바지락 캐묵지마라는 표지판이 지금은 바다에 고기잡지마라란 말로 들립니다만. ㅎㅎ

바다만 바라봐도 즐거운거 아닙니까 ㅎㅎ

물색을 보니까?

꼭! 콰이강 다리 밑의 무늬 생각이 떠 오르군요...ㅎㅎㅎㅎ

7월 초 부터 구복 콰이강 다리 밑에 호래기 섯대를 이용하여 바닥을 잘 탐색 하면 무늬가 올라 옵니다. 함 시도 해 보세요!

(약 2년간 저의 경험 입니다)// 콰이강 무늬를 위해 기도 해 봐야 겠습니다...

저는 나이들면 바닷가에서 살려고 합니다...

와이프는 안간다고 하니 혼자 살아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