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봄인가 봅니다.
봄바람이 똥꼬를 간질간질 간지러펴서 사무실에 앉아 있기가 힘듭니다.
드디어 4주만에 침묵을 깨고 오늘 저녁에 허접조사 친구 2명과 출조합니다 캬캬캬 ^^
오늘 하루 종일 싱글벙글....
친구는 내일 월차내고 저희 회사는 주5일이라서.. ㅋㅋㅋ
날씨도 좋고.. 기분도 업업입니다.
기대 조항은 200%인데..
어디로 가야 할지 난감합니다.
허접한 실력이라도 뽈라구 잡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지금 대략 적으로 진해 명동방파제나 행암 방파제 쪽으로 갈생각인데..
선배님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댓글 많이 올려 주세요..
모든 조사님들 이번 주말에 어복 충만하시길.....
오늘 저녁은 좀 잠잠할런지...저 개인적으론 명동을 추천하고 싶군요 요즘 그곳에서
볼락을 몇수 했거든요.. 글구 좋은 조과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