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옥이다입니다.

늘 그렇듯 기대반 허탕반? 마음으로 그님을 보러 출동~!

오늘은 찜빠킬러 물국수 도 같이 동출하였습니다.

동낚몰 들려서 총알좀 준비하고 백면서생님깨서 지그협찬도받고 ㅎㅎ

포인트도착

 

첫 케스팅... 젖뽈

두 번째... 젖뽈

세 번째 ... 젖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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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국수 찜빠킬러 모두들 젖뽈;;;;

 

이젠 방생하기도 귀차니즘이 ㅠㅠ

옆에 흘림하시는 두분은 가끔찾아드는 젖뽈

오늘도 허탕 이구나라고 생각을하고 있으는데 옆에서 물국수 싸이즈좋은거 한 마리 걸어 올림니다.

우연이겠지? ㅎㅎ 라고생각하는데 옆에서 찜빠킬러도 한수~ 저도 한수~

그님이 오신 듯 합니다.

마리수로는 기억도안나지만 ㅎㅎㅎ 2시간동안 젖뽈의 횡포끝에 흐뭇한 마음으로 가게와서 한접시 섭취했습니다.

 

싸이즈 대략 15~20

싸이즈장원 물국수

마리수장원 찜빠킬러

먹기장원 옥이다

 

이상 자화자찬으로 점수를 메기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밤공기가 콧물이 줄줄 흐를정도로 춥습니다.

 

가까운 곳에 마실가실때도 단단히 무장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동낚인 샤방샤방님 금일 3학년 1반으로 반 배정을 받았습니다.

동낚인 여러분 축하해줍시다 ^^

 

이상 옥이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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