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지인과  통영권이나  거제권출조하자하고  약속했는데  지인이  갑자기 가지못한관계로  홀로 갈치잡으로  가보았읍니다    그런데 정말 씨알이  2지 큰것은 3지까지  나오더군요
올겨울은  갈치  풍년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녁 7시부터  1시30분가지   54수 했답니다 씨알이 좋은관계로  한쿨러가  다되었더군요   갈치와 씨름하다보니  정말  피곤합니다  호랙  손맛은 뒷전이고  갈치손맛이   죽여  주더군요    휴가철이끝나면  무늬도  가야하는데  욕지권  빨리 가고쉽다  휴가야  빨리
끝나라   무늬잡으로  가자   ㅎㅎㅎ 무늬준비는완료  되었는데
 
우째라꼬예.
무늬를 일단 포기하고 반찬부터 챙기러 가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