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욜 새벽 5시20분 접선 .. 
누캉 ?   새벽잠 없어신 웨이님캉 ..
룰루  ~  랄라 ~
엥  !  젊은  오빠가  꼽사리 붙는다카네  !!
우짤낍니꺼.  비좁은댓마에 ....고마  돌삐나 올리고 노나 저어라 해야지..
들물때 원전 안쪽 새방파제 물골에서 짬짬히 포획 후
4~50호 봉돌이 날라갈 즈음 ~
만 *수퍼앞 뜬방파제에서 댓마  묶어놓고  에헤라  디야  ~~
또  불행하게도 요상한 배가  접근...
도다리 가지러  왔다나  우짜나  !!
모 동낚인 집에  얼라가 도다리 잡아 주리꼬  울어서  날리라고   겨우  달래서 진정시키고..
175마력 기계배에 묶여서  원전앞  잠도까지 가서   잠  한숨때리고...
그분 따라가면  고기없는거는 당연하니까
참 !!
(댓마 영업권 밖이라 해경단속에  잡히모 벌금 50~100만원이라캅디다 )
어쨌던 해적들 따 돌리고 나서  ...
다시 돌아와 뜬방파제에서 회치묵고 ..  도달 라맹묵고..   집에  왔심니더  !
*
ㅋㅋㅋ
일룔도 가가꼬 광어급(?) 도다리 회치묵고  딱새 된장국에다가 도달 메운탕에 밥 말아묵고...
오다가 또  거시기에서 거시기한 불고기에다  밥 뽁아묵고 ...
국가 경제 발전을  무수히  연구 토론 하다가  집에 왔심니더 !
    ㅡㅡㅡㅡㅡ                       끄 ~ ~ 엇 ~    ㅡㅡㅡㅡㅡ
덧글 달기도 힘들구마는...ㅎㅎㅎ
어제 올린 내글도 한참 밑으로 밀리 삐고...
오늘 올라온 조황글 다 읽을라 카이 눈 빠지것슴니다.ㅋ
력셔리 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도다리회는 누가 쳤는지...
100점 만점에 0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