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이곳 저곳 다닌 조황입니다.
이틀동안 약 70여마리...
그중에 첫날 앤 어머니께 솥뚜껑께는 상납하고..남은것입니다.
께탕 해먹었는데 정말  맛나고 시원하더군요..
약 50마리정도.. 께장 담궜습니다.
나중에 익으면 올릴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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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