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갑자기 뽈래기 회가 생각나 친구랑 둘이서

구산면으로 달려 봅니다.

1시간 정도 낚수하는데 비가 솟아지네요

속전 속결로 뽑아내어

마을 회관으로 철수하여 간단히 한상차려

한잔하였습니다.


둘이 먹다 둘다 홍콩으로 갔습니다....

마눌의 전화에 눈떠보니 새벽 6시.....

집에 쫓겨 날뻔 했습니다.

횐님 모두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과음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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