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개인 사정이 어려워 허덕이다가 

예민한 아들을 데리고 어디를 가볼까 생각중에 한동안 동낚에도 들어가보질 못했는데 다시 들여다보고 연화도 좌대로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참말로 고맙습니다.

갔다오면 조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